칠암조경회, 권태근 16대 회장 추대 ::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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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조경회, 권태근 16대 회장 추대
2018년도 정기총회서 33주년 맞아 의미 다져
[479호] 2018년 02월 07일 (수) 15:53:31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 (좌측부터) 정용조 전 회장과 권태근 제16대 회장 <사진 지재호 기자>

경남과학기술대(옛 진주산업대) 조경학과 동문들의 모임으로 출발한 칠암조경회가 지난 6일 서초구에 위치한 팜스팜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권태근 (주)상림원 대표를 제1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권태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칠암조경회는 1985년부터 33년 동안 회원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간적 유대를 공고히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지도자로서 사회적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왔다”며 “임기동안 모임의 위상을 높이고 조경업계의 핵심적인 단체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체 회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좌측부터)칠암조경회 2018 정기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추대된 권태근 (주)상림원 대표이사, 부회장 정창균 반도이앤씨(주) 이사, 하우봉 산들조경 대표, 감사에는 정창주 (주)유일종합조경 전무이사 <사진 지재호 기자>

권 회장은 진주산업대를 졸업하고 광주대 도시공학 학사, 한양대 공학대 조경·생태복원 석사를 바치고 현재 단국대 생명자원과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에 있다.

제15대 회장을 맡아 온 정용조 상명대 교수는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안에서 16대 회장을 비롯한 단체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임식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칠암조경회의 지난 역사를 슬라이드로 되돌아보고 2017년 주요 행사 및 활동사항과 기타 토의 안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단체의 활동을 알리기 위한 홍보 강화와 지난 몇 해 동안 진행하지 못한 해외 명승지 답사를 부활하는 한편 33주년 역사에 걸맞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 <사진 지재호 기자>

 

   
▲ (위에서 아래로) 임삼춘, 정준옥 고문, 하광철 새숲조경(주) 대표이사 <사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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