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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조경회, 한·일 조경학술세미나 개최
12일 안동서 일본 전국1급조경시공관리기사회와 함께…하회마을 답사도 실시
[179호] 2011년 11월 16일 (수) 19:39:22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지난 12일 열린 '제3회 한일 조경학술세미나'

한국 칠암조경회(회장 최지용)와 일본 전국1급 조경시공관리기사회(회장 ICHIZO KAI)는 ‘제3회 한·일 조경 학술세미나’를 지난 12일 안동시 하회마을과 풍산읍 폐교부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에서 정용조 감사가 ‘한국전통마을-외암마을을 중심으로’에 대해, 최지용 회장이 ‘한국수목장의 사례-풍산심씨 문중수목장을 중심으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카타하타 디이스케 (주)후지우에키 부장이 ‘일본조경시공 최우수 작품-비오톱공원’에 대해, 카지이 나오카르 브츠린(주) 환경·경관사업 총괄담당자가 ‘중국항하 중류역 보전림 정비공사’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학술세미나에 앞서 안동하회마을에 대한 답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세미나는 칠암조경회에서 10명, 일본에서 15명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한편, 칠암조경회와 일본 전국1급조경시공관리기사회는 앞으로 정례모임을 추진하기로 했다. 칠암조경회는 경남과학기술대(옛 진주산업대) 조경학과 동문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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