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경설계분야의 시급한 현안으로 타 분야와 협업을 통한 영역확대, 조경의 사회적 역할 확대, 입찰시스템 변화, 플랜팅디자인 등 조경의 전문성 향상 등이 제안됐다.지난 3일 ‘제1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 일환으로 열린 ‘설계사 소장 토크콘서트’가 이한송 생각나무 파트너스 소장, 윤미방 바이플랜 소장, 김이식 이
조경설계가와 조경설계가를 꿈꾸는 학생들 간 소통의 공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는 ‘제1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조경설계가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동심원갤러리에서 가졌다.안계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경설계가는 분야의 선두에서 조경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
지난 23일 공간작가협회(회장 이한송)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도시재생과 어반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환경대학원 3층 GLocal Hall에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한송 공간작가협회 대표(studioDMG 대표)는 근대화가 시작하고 진행하는 동안까지 도시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돌아보면서 현재 우리 도시가 어떤 생각에 의해 만들어지며, 오늘 이 자리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발제했다
공간작가협회(회장 이한송)는 오는 23일 서울대 환경대학원 3층 GLocal Hall에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도시재생과 어반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이한송 공간작가협회 대표(studioDMG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 도시재생의 현황과 실제’(오민근 創硏 대표) ▲&rsq
지난 4일 공간작가협회(회장 이한송)는 서울시 종로구 정독도서관에서 정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은 ‘도시재생을 통한 창의도시 구현과 공간작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한송 회장(StudioDMG 대표)을 비롯한 강주형 위원(건축가, 생각나무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 조윤철(조경가, PH6 Design Lab 대표),
▲ 이한송 studioDMG 대표 ‘조경가(Landscape Architect)’라는 말은 1858년 미국의 프레드릭 로 옴스테드와 칼베르 보가 처음 사용한 이후 보편화됐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150여 년이 흐린 지금까지도 한국에서는 ‘조경가’라는 단어에 생소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조경인 조차 &lsqu
studioDMG는 San Francisco Sea Cliff Residence 프로젝트의 정원 설계와 디자인감리(Construction Administration)를 담당했고, 2013년 9월말에 프로젝트가 완공이 되었다. Context Seacliff는 태평양과 Baker beach, Park Presidio와 Lincoln park이 인접하여 위치한
지난 8일 공간을 창조하는 조경가, 건축가,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공간작가협회가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는 2013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와 함께 모임에 참여한 신규회원 소개, 친목과 교류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2014년도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된 ‘5분 스피치’ 시간에는 위원을 맡은 나점수 조각가, 고윤권 괴산유기농
공간작가협회 컨퍼런스가 오는 12일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Creative City를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를 이해하고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공간작가들이 모여 이를 살펴보고 논의하고자 이한송 Studio DMG 대표가 기획했다.
공간작가협회(이사장 송군호)는 지난 21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공간작가의 권익향상이라는 주제로 정기 토론회가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한송 상임이사(조경설계 StudioDMG 대표) 주재로 건축가인 이강수 위원 (생각나무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 조경가인 조윤철 위원 (PH6 Design Lab 대표), 인테리어디자이너인 정미숙 위원 (A2D2 대표/프랑스
조경가와 건축가, 예술가, 도시계획가 등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이들이 ‘공간작가’라는 이름으로 한데 뭉쳤다.공간을 창조하는 조경가, 건축가, 예술가 등 전문작가들의 공익 문화모임으로 출범한 ‘공간작가협회’가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사)공간작가협회(이사장 송군호)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토즈비즈니
농장조성부터 조경수 선택, 생산관리 등 생산에 필요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 교육과 유통, 판매, 마케팅 등 판로개척의 방안을 마련해주는 ‘트리디비 조경수 기술캠프’가 개최된다. ‘트리디비 조경수 기술캠프’는 장기화되는 불황 속에서 나무재테크를 새로운 대안 투자처로 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기획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미
대상지: 남산한옥마을 입구 광장팀장: 정주현구성인원: 강기종, 이강수, 강주형, 이한송, 심성애, Bruce Lawrence, 여인혁, 안정명, 강미란, 송사무엘 등 총11명경관제작소 외연의 정주현 대표를 비롯한 기성 조경 설계가들을 비롯해 건축 전문가들과 조경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중심이 된 이번 프로젝트 대표적인 조경분야 대표 그룹이다.도시형 게릴라 퍼포
‘제8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에서 대상에 ‘Urban Edge Symbiotic Landscape(도시경계부, 상생적 경관)’의 신지선(서울대)씨가 선정됐다.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양홍모)와 (재)늘푸른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환경조경대전은 접수된 총 ooo개 작품 중 신지선씨 외 총 36개 당선작을 발표했다.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양홍모)는 ‘2011 제18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를 오는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경희대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관 환경조경학과에서 개최한다. ‘예술을 유혹하는 조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디자인캠프 3개 스튜디오로 나눠서 각각의 소주제를 갖고 진행하게 된다. 스튜디오 A는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