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50주년 기념 대토론회에서 ‘국립공원 미래과제 결의문’을 발표했다.이상돈 국회의원(국민의당)과 신창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한 ‘국립공원 50주년 기념 대토론회’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돈 의원과 신창현 의원을 비롯해 김삼화 의원, 박순자 의원, 천정배 의원,
윤세형(3월 15일)봄을 맞이한 서울의 공원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공원에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참여 예산사업 신청은 4월 20일까지~! 2018년에도 공원과 함께 하시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노오석(3월 14일)전남도시농업 농장정원 전문가과정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교육관 203강의실로 정해졌습니다.보다 더 아름답게
이상돈(비례대표) 국민의당 의원은 국립공원을 국가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자체장이 관리했던 자연공원을 환경부가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자연공원을 국립공원과 도립공원, 광역시립공원, 군립공원, 시립공원, 구립공원 및 지질공원으로 나누고 있다. 여기에 국립공원은 환경부장관이 관리하고, 도립&
김해시는 ‘제11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에서 인제대 건축학과 임동현‧정지윤의 ‘공존’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매력적인 도시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 8일 발표한 심사결과 대상 이외에 금상은 강승영
유기준 상지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사)한국환경생태학회 제9대 신임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19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사)한국환경생태학회 2013년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발표회’에서앞으로 2년간 학회를 꾸려나갈 신임회장이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공식 출범했다.유기준 신임회장은 “자연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적,
환경부 차세대 에코 이노베이션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수환경부 도시생태계 적응관리기술개발’에 대한 공개세미나가 오는 12일 서울대 200동 9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주)에코탑(대표 최경영)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도시생태계 개선을 위한 수환경복원 관련 연구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검토하고, 향후 도시지역 수환경 기술에 대
창립 25년을 맞이하는 (사)한국환경생태학회의 제8대 회장으로 권태호 대구대 산림자원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2013년 4월까지 2년이다. 권 신임 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길지 않은 세월이지만 우리 학회가 크게 성장해서 이제는 중장기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