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부산시가 ‘실버공원(어르신공원)’을 조성한다. 이번 조성 계획은 노후된 공원을 어르신 전용공원으로 만들어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조성 계획은 2014년 2월에 시작해 10월 마무리될 전망이며, 사하구 꽃잎공원 등 6개소를 대상으로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지는 기존의 공원 중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노후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과 함께 푸른도시 선언 푸른도시 만들기에 시민 목소리 듣는다. 지난 1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 일반시민 110명이 모여 3월 11일 시민, 전문가 등 120명 참여 푸른도시 만들기 워크숍 개최 워크숍에서 제안·토론된 사항에 대해 서울시 푸른도시 선언에 반영 할 것 서울시는 지난 1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일반시민 110여
푸른도시 선언내용 선언문에 따른 시민의견 1. 아름다운 서울의 산과 강을 되살리고 지킵니다. - 도시숲을 건강하게 가꾸며, 한강과 지천을 생태적으로 관리하고 지키겠습니다. * 생태공간에 따라 건축물 건립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 생태적 공법을 사용하여 자연환경을 복원해야 한다. * 산입구 노점상에 대한 규제 필요
국내 최초로 어르신 전용 운동기구가 시공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성북구 어르신 건강마당’이 어버이날인 8일에 문을 연다. 성북정보도서관 뒤 상월곡동 청량 근린공원에 자리잡은 어르신 건강마당은 성북구청과 성북구보건소가 고령화시대 노령인구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맞춤 운동기구 12종과 전용 핸드레일, 관절통증 예방을 위한 걷기보도 등이
올해초 노인전용 테마공원을 추진해 화제를 모았던 성북구 상월곡동 ‘어르신공원’이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청량근린공원 내에 845㎡ 규모로 들어서게 될, 이 공원의 특징은 운동시설물이 노인세대 전용으로 맞춤 제작되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처음 제작․시공되는 이 시설물들은 모두 12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