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기술직군에서 시설조경이 52.0:1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공채에서 시설조경직은 6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총 312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교육행정으로 196.4:1로 62명 선발에 1만2177명이 접수했다.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하락한 22.8:1로 집계됐으며, 전체 원서 접수는 5326명 선발에 총 12만152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선발 인원이 6396명으로 확정됐다. 다만 조경기술직은 7명으로 축소됐다.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에 따르면 내년도 공채 선발 규모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사전 공개한다고 지난 18일(일) 밝혔다.내년도 선발인원은 최근 5개년 평균 선발인원 6395명과 유사한 수준으로 기관별 퇴직 인원, 대국민 행정서비스 제공 수요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직급별 선발인원은 9급 공채 5326명, 7급 공채 720명, 5급 공채 305명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2023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이 8일(화) 발표됐다.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5·7·9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등 2023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일정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주요 일정에 따르면 내년도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은 3월 4일, 7급은 7월 22일, 9급 필기시험은 4월 8일에 각각 시행된다.시험별 일정은 수험생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존 필기시험 일정과의 유사성 등 예측 가능성을 최우선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선발 인원이 6819명으로 확정됐으며, 9급 공채 시험과목에는 직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을 통해 공고했다.직급별 선발인원은 9급 공채 5672명, 7급 공채 785명, 5급 공채 362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이다. 이 중 일선 현장에 배치될 7‧9급 공채 인원이 총 6457명으로 전체 선발 인원의 94.7%에 해당한다.기술직군인 조경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총 6450명으로 확정됐다.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5급 기술직 공채는 80명으로 시설조경직은 2명, 조경직이 없는 7급 공채는 780명, 9급 기술직 공채는 711명 중 시설조경직 일반 9명과 장애인 1명 포함 10명으로 5급과 9급포함 총 12명을 선발한다.한편 기술직 산림자원 임업직은 5급 2명, 7급 5명, 9급 일반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을 확정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시험별 일정은 기존 필기시험 일정 등과 유사성 등 예측가능성을 고려해 합숙출제 가능기간과 시험위원 위촉 및 시험장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됐다.아울러 정부 내 주요 시험주관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국가직과 지방직, 특정직 공무원 채용시험, 국가기술 자격시험 등과의 일정을 조정했다.황서종 인사처장은 “발표된 시험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인사혁신처는 조경직 7급 3명을 포함해 5급 72명과 7급 175명 등 5·7급 민간경력자 국가공무원 247명을 선발한다고 29일(수) 공고했다.이에 따라 ‘2020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부내용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고 28일(화) 밝혔다.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전문가를 선발해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지난해까지 총 1469명이 선발돼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2020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원서접수 결과 시설조경직 경쟁률은 120.0대1을 기록하며 경쟁률만으로 놓고 볼 때 방재안전 158.7대1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인사혁신처는 3일(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020년도 국가직 9급 공채시험의 원서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4985명을 선발하는 시험에 총 18만 5203명이 접수하면서 3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4209명을 선발하는 행정직은 16만 830명이 접수해 38.2대1 경쟁률을 보였고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조경직 국가공무원 5급 2명과 7급 5명에 대한 채용공고가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조경직 민간경력자 공무원 7명을 포함해 올해 5급 80명과 7급 148명 총 228명을 선발한다.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선발해 공직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2011년 5급, 2015년 7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했다.5급 시설조경분야는 시설사무관으로 국토부와
올해 5급 공무원 공채시험 경쟁률이 10년 래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술직 분야도 지난해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경쟁률이 낮아졌다.행정안전부는 5급 공채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369명 모집에 1만2534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경쟁률이 33.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50.2대 1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며 최근 10년 래 최저치다.특히 기술
올해 처음 시행되는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에서 35개 기관, 63개 직무분야에서 총 102명의 공무원이 채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와 나라일터(www.gojobs.mopas.go.kr)를 통해 민간경력자를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총 102명 중 산림 및 조경분야로
2010년도 국가직 공무원 임용계획이 발표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지난 1일자 공고를 통해서 올해 국가직 공무원 채용규모가 2514명으로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3291명)보다 23.6%, 2008년(4868명)보다 48.4%가 줄어든 수치다. 관련 분야의 주요 임용계획을 살펴보면, 시설직렬 일반토목직류가 지난 해 수준인 5급 12명(지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