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주최한 ‘2017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하태환 씨의 ‘BUSAN PAVILION’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활용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주간 개찰 현황(2017. 7.26~ 8. 8)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계석
부산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TF 추진단’을 발족했다.시는 지난달 30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TF 추진단 발족식’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국장급 단장을 임명했다. 본격적인 업무는 7월 1일부터 시작됐다.추진단은 총괄지원팀, 정비사업보완팀, 저층주거지재생팀, 역세권정비팀,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부산물만골벙커 국제아이디어공모전’를 개최한다.부산시가 도심재생사업 일환으로 부산 황령산자락 물만골 지하벙커를 포함해 이 일대 약 13만㎡를 연계해 개발함에 따라 참신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독특한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국제공모를 마련했다. 대상지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지하벙커 및 지상 일대이며, 총
부산시는 시민에게 부산의 도시건축문화에 대하여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15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 건축 투어를 주제로 11월 21일 ‘2015년 제8차 부산도시건축 시민투어’ 행사를 연다.
문화는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문화가 정립되면 문화는 생명력을 갖게 된다. 문화는 세대와 세대를 연결해주고 국가와 국가를 연결해준다. 문화는 진화하면서 인류의 육체적 정신적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문화융성을 국정의 목표의 하나로 삼고 있는 박근혜정부는 국가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문화라고 여기며 국격과 문화는 동급이라고 할 정도다.10월에는 좋은 날씨만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는 ‘동부산관광단지 내 공원·녹지 등의 설계공모’ 참가 의향서를 11월 7일까지 받는다. 이번 공모의 발주기관인 부산도시공사는 동부산관광단지 내 공원과 원형보전 녹지 등의 자연자원을 최적의 상태로 조성해 세계적인 휴양·관광지를 만들고자 설계공모를 마련했다.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기장
‘2013 부산다운 건축상’ 심사 결과 공공 부문 ‘강서브라이트센터’, 일반 부문 ‘라임유치원’이 금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역 내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부산 건축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품격 높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2003년부터 ‘부산다운 건축상&r
부산시는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부산의 도시, 건축을 탐방하는 ‘제16차 부산도시건축 시민투어’를 오는 17일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투어는 ‘2012 부산다운건축상’에서 수상한 곳을 대상으로 부산의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을 둘러본다. '부산다운건축상'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6개국 건축학도, 교수, 건축사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아대학교 부민동 캠퍼스 국제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나눔과 살림’을 주제로 역사의 흔적과 시대적 변천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동래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으로 꾸며지고 있는 구 하야리아 부대(부산진구 범전동) 내의 주요 경관자원이자 역사자원인 학교 건물을 철거 대상에서 제외하고 도시건축역사, 생태, 교육의 복합시설로 재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학교건물을 창의적인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부산시민공원 학
부산시는 4월말까지 남항 냉동창고 7개동에 대한 벽화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 지역제한이 없는 이번 벽화공모는 남부민방파제(서구 남부민동) 일대의 ▲동양냉장 ▲회창물산 ▲우신냉장 ▲강동냉장 ▲사조대림부산공장 ▲동성산업 ▲진양수산 등 7개 냉동창고 건물 외벽 약 1만2196㎡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내용은 지역의 특성을 강조하며 독특한 경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로ㆍ표지판, 가판대, 건축물 등 공공시설 및 건축에 통일된 색을 적용하는 지자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를 비롯해 부산, 인천, 대전, 안양 등이 이미 각 도시만의 색을 찾았거나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함께 낙후된 도시공간을 새롭게 재생하고 지역 이미지 쇄신을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거리 갤러리’의 두 번째 이야기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좋은 도시, 행복한 마을’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거리 갤러리’프로젝트는 부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부산공간포럼’을 지난 9월 4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 도시 - 부산’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부산의 도시개발을 문화적인 분석방법으로 점검해보고, 세계의 다양한 도시 패러다임을 통한 부산만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부산시가 달동네, 재개발 대상지 등을 대상으로 하여『거리벽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시역 내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노후불량지역의 건물벽면에 마을의 정서를 주제로 벽화를 조성하여 거리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침체된 마을분위기에 활력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먼저 노후 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을 선정, 시범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