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도로포장과 관련된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 시공하는 (주)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 성세경)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이용, 탄소중립 실현’을 주요 테마로 코엑스 3층 D2 홀에서 개최된다.에프씨코리아랜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해 업계 최초로 KS(한국산업표준) 제품 인증을 획득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지난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는 ‘또 하나의 숲, 생활 속 목재’라는 주제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했다.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 있는 (주)FC코리아랜드(대표 성세경)는 Woodism-city(도시목질화)라는 키워드로 투수성 FC코르크 포장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을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Woodism-City(도시목질화)에 대한 관심은 점차 확산되면서 도시재생 측면에 있어 친환경도시라는 대명제를 이끄는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는 목재 재이용을 통해 재질과 유통, 소비 등 정보의 제공뿐만 아니라 자원순환경제의 요소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도시재생에 적합한 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목질화 사업에 있어 FC코르크 포장재는 그 가운데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에 나무를 깔다(주)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 성세경)의 ‘투수성 FC코르크 포장재&rsq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코르크 탄성 바닥재 생산 전문기업 FC코리아랜드(대표 성세경)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FC코리아랜드가 주목을 받은 이유에는 그동안 코르크를 수입하는데 의존도가 높았던 코르크 관련 산업을 국내에 자생하는 굴참나무로 대체하면서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환경성과 경제성까지 극대화 시켰기 때문이다.더욱이 국내 유일의 특허공법으로 가공하기에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상당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를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 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총 54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가한다. ’건축과 목재‘, ’생활과 목재‘, ’산업과 목재‘, ’목재와 문화‘라는 세부 주제로 164개 부스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한국임업진흥원은 ‘2018 WOOD FAIR 목재산업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목재산업 분야 최초의 창업 경진대회인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2018 목재산업박람회’와 함께 열린다.참가자격은 목재산업 분야 혁신 및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원)생 및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다만 2인 이상 팀으로만 지원이 가능하다.모집분야는 ▲목재산업 ▲목조건축 ▲4차 산업 ▲기후변화 등이며, 접수는 오는 7월 27
산림청은 제2회 목재의 날인 14일부터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날 오후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년 목재산업 박람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이 캠페인은 국민에게 목재체험과 관련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목재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다.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재관련 14개 단체를 연합한 ‘사단법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를 주축으로한 ‘2012 목재산업박람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와 (사)목재문화포럼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목재 공급산업과 목재가공산업, 목재이용 및 문화, 목재시설
▲ 목재의 가치를 알리고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1 목재산업박람회가 1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관에서 열렸다. 지난해까지 축제형식으로 열리던 목재산업 축제(우드락 페스티벌)를 확대·개편, 목재산업박람회로 재탄생시킨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학술토론회 등이 마련돼 3일 동안 총 2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