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및 정원산업은 물론 원예산업의 동향을 살펴보고 신제품 및 신기술을 통해 2015년도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조경 및 정원박람회가 펼쳐진다. 지난해 한국조경사회와 서울가 공동주최하며 새로운 박람회를 꿈꿨던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는 개최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다양한 조경 및 정원박람회가 개최된다. 본지에서는 2015년도에 개최되
황용득 신임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국내 조경자재의 해외진출’과 ‘조경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지난 1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임회장과 신임회장의 이·취임식
어스그린 코리아(대표 한경수)가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는 회사가 됐다. 특히 광활한 중국 시장에 매출의 5% 로열티를 받는 계약이 성사돼 앞으로 높은 성장 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된다.어스크린 코리아의 수출 상품은 죽어가는 나무도 살린다는 바로 삼통관! 삼통관은 빗물통·양분통·공기통 등 세 가지 기능관의 역할을 통해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는 ‘2014 조경인골프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골프대회는 11월 4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조경업계의 어려움과 대한민국조경문화박람회와 일정이 겹치면서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경인 골프대회’는 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주최로 조경인들의 화합과 단합
“이번 박람회는 전시 제품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면서 문화와 시민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조경문화박람회로 개최할 것이며, 아울러 조경을 일반인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리 될 것이다”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4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가
‘2014대한민국조경문화박람회'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 북측광장과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원래에는 서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합동분양소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간적 제약 때문에 장소를 변경했다. 특히, 박람회장이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 앞 중앙광장 까지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서울광장 사이트보
산업화 유산 중 하나인 고가도로가 도심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청계고가도로를 시작으로 아현동 고가, 약수 고가 등 서울시에서만 17개정도가 철거됐다. 고가도로의 철거는 노후화에 따른 지속적인 유지보수비 지출 문제가 크겠지만, 도시미관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철거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서 남대문시장‧명동에서 만리동을 잇는
‘대한민국조경문화박람회’가 11월로 연기됐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 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조경문화박람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던
서울광장을 서울공원으로 꾸미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25일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공개설명회’를 개최하고, 박람회 전반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열린 조경문화박람회 공개설명회에는 조직위원회 소개와 서울광장을 활용한 자재전시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전시예술총감독에 노민영 디자인휴먼 대표를 선임했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25일 열린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공개설명회’에서 노민영 전시예술총감독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노민영 총감독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전시연출 등 기획 코디네이터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