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개찰 현황(2012. 6.27-7.3)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대전도시공사 남대전종합물류단지 도로조명 설비공사용 관급자재(공원등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이은희)는 ‘2012년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지난 24일 오후 4시에 서울대 203동 101호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은희 서울여대 원예조경학과 교수.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이은희)는 ‘2012년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지난 24일 오
구로구 개봉1동 산 2-61번지 일대에 위치한 온수도시자연공원내 잣절공원은 장기미집행공원으로 서울시비 지원을 받아 생태습지원을 비롯해, 자연학습장,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들 휴식은 물론 자연학습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잣절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약수터가 있고, 매봉산과 와룡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조성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다.
온수도시자연공원 내 잣절공원이 지난달 말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2단계 사업은 생태습지원을 조성해 수생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중심으로 조성됐다. 잣절공원은 음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약수터와 매봉산, 와룡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다. 여기에 생태습지원을 비롯해 어린이놀이시설, 자연학습장 등을 추가로 조성해 지역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잣절공원의 유지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박원제 서울시 구로구 푸른도시과장을 만나 잣절공원에 대해 들어보았다.잣절공
문화재조경기술자회(회장 김현규)는 오는 30일 강원도 영월지역으로 ‘2010년 제3차 답사’를 실시한다. 답사지역은 강원도 영월지역에 소재한 사적 제196호 조선 제6대왕 단종릉인 장릉, 단종 유배지 청령포,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등이다. 참가자격은 문화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장민규 사무국장(
새만금 간척지의 성공적 생태복원을 위해서는 시공단계에서부터 친환경 계획이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심상렬) 주최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개최된 ‘간척지의 친환경적 계획 및 생태복원 기술세미나’ 종합토론회에서 남상준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은 “설계상에는 식생복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한 친환경적인 개발 방향과 임해매립지 식생복원 방안 등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심상렬)는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간척지의 친환경적 계획 및 생태복원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새만금 간척사업 추진 현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⑩ - 제11대 회장 강인철 /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4대 이종필 회장, 5대 이재억 회장님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5대 이재억 회장님을 회사 상사로 모시면서 사무국을 신성건설 환경조경부에 두었다. 5대 회장님 때는 조경사회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한 방책을 모색 중 조경사회보 발간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1980년 06월 21일 창립후 1987년 3월 이전에 5
문화재수리 실측설계 시 조경분야 실측설계를 조경기술자가 실시하기 위해서는 조경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20%이상이거나 예정금액이 5천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정한다는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지난 4일 입법예고 되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시행령 제8조에 따르면 문화재수리 실측설계 중 조경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2
문화재조경기술자회(회장 김현규)는 5월 1일 구리시에 소재한 ‘동구릉’으로 2010년도 첫 번째 답사를 떠난다. 오전 9시 경복궁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경비는 안내책자와 점심을 포함해서 1인당 1만원이다. 참가신청은 협회 회원이나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한편, 문화재조경기술사회는 두번째 답사로 오는 6월 1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양병희, 안동만 등 전임회장을 거치면서 크게 발전했다. 앞으로 그 기세를 이어가 협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옥상녹화를 하도록 법제화를 추진하는 등 옥상녹화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임승빈 신임회장은 “갑자기 맡게 된 회장직에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⑥ - 제7대 회장 권오준 / 나의 조경계 입문과 초기 한국조경사회 1980년도 6월 한국조경사협회(당시 명칭)가 창설될 때 나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조경부에 근무하고 있었다. 당시 창립총회는 한국일보사 13층 홍실에서 하였는데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 뒤 얼마동안 큰 활동 없이 지내다가 그 다음해 2월 처음으로 ‘조경사회보’가 창간되었고, 조경계와
한국조경사회 30년사⑤ - 제6대 김윤제 회장 / 내가 살아온 시대상 나는 1939년 정월 초 서울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1학년 때 1945년 해방을 맞이했으나 해방의 기쁨은 잠시, 미군과 소련군들이 남북을 나누어 통치하는 시대를 살아야만 했고 50년 덕수초등학교 6학년 때는 6·25 한국동란 발발로 서울이 점령되었다. 이듬해 ‘1·4 후퇴’ 때 전쟁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지난달 28일 공원・녹지사업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맑고 쾌적한 환경조성 및 녹지 확충에 기여한 시공관계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표창식을 거행했다. 이번 공원・녹지사업 유공자 표창에는 모두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는 ▲박명대(광성진흥건설(주), 온수도시자연공원(벽산지구) 조성사업) ▲김경식(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