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월 22일(수) 오전 11시 경남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부권(전남·광주·부울경)의 관광자원을 매력있는 관광 명소로 개발하여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부산, 광주, 경남, 전남 단체장, 5개 시·도 남부권 지자체 담당공무원, 문체부 출입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은 울산․부산·광주·전남(22개 시군)·경남(18개 시군)의 40개 시·군을
[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울산시는 울산수목원 조성 등을 위한 ‘2026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이 7일(목) 국토교통부 ‘제10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은 개발제한구역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관리의 목표와 기본방향, 토지이용 및 보전에 관한 사항, 도시계획시설 및 대규모 시설의 설치계획 등을 담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아야 한다.울산시는 이번 ‘2026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그동안 국토교통부 사전심사 등의 이유로 사업이 지체됐던
울산시가 개최하고 (사)울산조경협회(회장 김승현)가 주관하는 ‘2023 울산 정원스토리 페어’에서 이선우 외 4명의 ‘LIVE_RARY’가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페어는 ‘내 삶에 스며드는 정원’이란 주제로 8일(금) 울주군 간절곶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꿈의 도시 울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울산 시민에게 정원문화 확산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대상을 차지한 ‘LIVE_RARY’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으며 ▲금상 박정숙 외 4명 ‘The 마당 #쉼 #비움 #채움 상금 70만 원 ▲은상 이은옥 외 4명 ’nogarde
울산시는 오는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울주군 간절곶공원에서 ‘2023 울산 정원스토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울산조경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꿈의 도시 울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울산시민에게 정원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페어를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으로 울산을 더욱 더 아름다운 정원 도시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간절곶공원 내 행사장 부지에 ‘내 삶에 스며드는 정원’을 주제로 시민‧학생 참여정원 20개소, 모델정원 3개소, 시민정원사 실습정원 2개소 정원을
울산시는 7월 24일(월) 오후 2시 30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홍병익 환경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지질·지형 전문가, 울산연구원, 주민대표, 시민단체, 울산기업사회공헌담당자협의회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연구수행내용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되며,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임현수)이 맡고 있다.연구수행 내용 발표에서 임현수 책임연구원
울산 정원스토리페어 추친위원회가 시민들의 관심 유도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3 울산 정원스토리페어 시민/학생, 모델정원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꿈의 도시 울산”_내 삶에 스며드는 정원’으로 정원은 울주군 간절곶공원 일원(울주군 서생면 대송리16)에 조성될 예정이다.시민/학생 공모전은 열정을 다해 함께 할 일반 시민 및 학생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정원 규모는 12m² 내외로 개소당 250만 원이 지원된다.모델정원은 사업장 주소지가 울산에 있으며 조경협회 회원사만 접수 가능하며 규모는 40m² 내외로 개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