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건설에서 사용하는 ‘업자’ 또는 ‘용역’을 ‘사업자’ 또는 ‘엔지니어링’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개정안을 김상훈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발의했다.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건설산업기본법개정안 ▲건설기술진흥법개정안 ▲해외건설촉진법개정안 등 3개 법안이다.이들 3개 현행법에는 ‘건설업자’, ‘건설용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업자&rsquo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취지와 생물다양성 가치 인식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생물 탐사 체험 행사 ‘생물다양성 보물찾기(EcoDive)’를 14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환경생태공원에서 진행한다. &ls
올해 ‘공공시설물디자인 시민공모전’ 결과 ‘낭창낭창’ 벤치와 ‘말하는 휴지통’이 각각 휴게시설물 부문과 위생시설물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실시한 ‘2014년 공공시설물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47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도시 서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울의 광장, 공원 등에 설치돼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벤치·그늘막 등 휴게시설물 부문과 공공청사, 지하철 역사, 가로변 등에 설치돼 시민의 생활과 공유·공감할 수 있는 휴지통, 음수대, 공중화장실 등 위생시설물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도시·건축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던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에서 목원대 김민준, 최헌 씨의 ‘Desert Greening Dome Project’가 대상의 영예를 앉았다. ‘Imagine our Green Future!’란 주제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도시설계학회가
◇ 과장급 전보(2010.9.6일자) ▲기획조정실 조직성과담당관 유명수 ▲자연보전국 국토환경평가과장 김동진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김상훈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류연기 ▲새만금환경T/F팀장 유호 ▲국립생물자원관 고등식물연구과장 이동욱 ▲국무총리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서흥원 ▲울산시 환경협력관 김선호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방종식(2010.9.13
민관협치단체인 (사)부산그린트러스트(이사장 김승환)가 지난 23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부산시의 공원녹지정책에 시민들이 참여해 녹색부산을 만들어 가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다는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민관협치단체인 부산그린트러스트 중심에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상임의장 박관용, 김상훈, 이영숙, 이은석)가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