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전남도·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MOU 체결
산림청·전남도·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MOU 체결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10.25
  • 호수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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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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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산림청은 전라남도, 완도군과 22일 전라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한반도 아열대화 기후변화 대응과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운영 사업비 확보, 국립난대수목원 인허가 등 행정절차 및 조성·운영 인력지원, 수목원 조성 부지 토지교환 절차 신속 이행, 진입도로 개설, 직원 숙소 등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병암 청장은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한반도 생태축을 따라 기후대별·권역별로 조성되는 수목원을 통한 국가식물보전 체계가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나라 최대 난대 상록활엽수림을 보유한 사계절 푸른 수목원인 국립난대수목원을 전 국민이 하루 빨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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