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장도공원에 ‘예술의 숲’ 들어선다
여수 웅천 장도공원에 ‘예술의 숲’ 들어선다
  • 승동엽 기자
  • 승인 2021.09.29
  • 호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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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원 투입 9만2865㎡ 규모
“예술로 치유” 콘셉트 정원·숲 조성
장도공원 ⓒ여수시
장도공원 ⓒ여수시

[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여수 웅천 장도공원에 9만2865㎡ 규모의 ‘예술의 숲’이 조성된다.

여수시는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은 ‘예술로 치유되는 섬’을 콘셉트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50억 원이 투입돼 9만2865㎡ 규모에 다도해정원, 난대숲 복원, 샘터정원 숲 등이 조성된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올해 9월까지 3억 원을 들여 247m의 오션뷰 산책로 조성을 마치고, 10월까지 5억 원을 투입해 난대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안으로 섬숲 생태복원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도의 지리적인 특색을 잘 살려 아름다운 예술의 숲이 조성되며 남해안권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승동엽 기자
승동엽 기자 dyseung@latimes.kr 승동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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