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진천군의원, 연곡계곡 등 불법설치물 철거 요구
이재명 진천군의원, 연곡계곡 등 불법설치물 철거 요구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9.10
  • 호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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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 진천군 의회 임시회 개회
이 의원 “생태계복원까지도 기대”
제299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첫날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이재명 의원   ⓒ진천군의회
제299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첫날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이재명 의원 ⓒ진천군의회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지난 6일(월) 제299회 임시회 첫날 ‘하천관리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여름철의 하천과 계곡은 가깝게는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이 되고, 연곡계곡 등 경관이 산자수려한 곳은 먼 곳에서까지 관광객들이 찾아와 즐기는 소중한 힐링 공간”이라면서 “그런데 일부 산주와 상인들이 여름철 장사를 위해 불법으로 좌대와 가설물을 설치하고 자릿세를 받으며 취사행위를 하고 있어 하천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연곡계곡 등에 불법으로 설치된 좌대와 가설물을 철거하고 하천을 오염시키는 불법 취사 행위를 근절시켜 군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경관이 수려한 곳에 휴식처를 설치하고, 성암천 등 11개 지구 133.32km에 벚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식재한 산책공간 조성, 장마와 집중호우 시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정비종합계획과 실행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하천의 개수와 보강으로 장마와 집중호우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생태계복원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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