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푸르지오, 조경공간 비원 등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대우 푸르지오, 조경공간 비원 등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11.23
  • 호수 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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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수상의 영예 안아
‘뜰벗정원’·‘시간의 정원’등
조경의 우수성 재확인 기회
고덕 그라시움 비원의 모습  ⓒ대우건설
고덕 그라시움 비원의 모습 ⓒ대우건설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9일(목)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푸르지오 관련 8개의 응모작이 ‘Bronze Prize’에 해당하는 특허청장상 1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2개, 굿디자인 위너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지난 2013년 3월 건설업계 최초의 ‘굿디자인’ 선정 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단지 통합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춘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 및 마스터 플래닝’을 출품해 Bronze Prize인 ‘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브랜드 리뉴얼이 단순 BI 변화가 아닌 조경과 커뮤니티 등 전반적인 상품의 혁신을 담아냈다는 평을 얻었다.

올해에는 서울 강동구 고덕그라시움의 조경공간인 ‘비원(be+園)’이 Bronze Prize ‘특허청장상’과 ‘푸르지오 엘리베이터 내·외부 디자인’이 Bronze Prize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면서 “이번 수상으로 푸르지오가 새로운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토탈 디자인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뻐했다.

또한 지난 4월 준공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외관 디자인’ 역시 2020 굿디자인 Bronze Prize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모던과 클래식의 조화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중앙로변의 고층단지(1블록)와 관문로 방면의 저층단지(4~6블록)로 나눠진 단지가 획일적인 모습의 아파트가 아닌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고층단지는 절제된 입면과 모노톤의 색채로 웅장한 세련미가, 저층단지는 클래식하고 디테일한 입면이 돋보인다는 평가이다.

이 외에도 경산 펜타힐즈 푸르지오의 조경공간인 ‘뜰벗정원’,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의 조경공간 ‘시간의 정원’,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조경공간 ‘꿈담숲’은 굿디자인 Winner 에 선정돼 푸르지오 조경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푸르지오 월패드’, ‘푸르지오 로비폰’ 역시 굿디자인 Winner에 선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브랜드 리뉴얼이 적용된 단지들이 속속 입주하며 고객들에게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과 실체를 보여주는 한 해였고, 2020 굿디자인 어워드 대거 수상은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성공적 안착을 증명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푸르지오 철학인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에 걸 맞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경   ⓒ대우건설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경 ⓒ대우건설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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