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옛 가옥 지켜온 낙안 ‘꽃마차마을’ 전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돌담길·옛 가옥 지켜온 낙안 ‘꽃마차마을’ 전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7.17
  • 호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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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규모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로 농촌관광 활성화 모색
농촌체험휴양마을 ‘꽃마차마을’ ⓒ순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 ‘꽃마차마을’ ⓒ순천시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순천시 낙안읍성 인근에 있는 ‘꽃마차마을’이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여름휴가에 갈만한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에 선정됐다.

꽃마차마을은 서남편으로는 금전산, 북쪽으로는 국사봉이 자리한 아름답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 훼손되지 않은 돌담길과 잘 보존된 옛 가옥을 활용해 관광자원화하고 있다.

꽃마차마을에서는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공예체험 등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농촌에서의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승주읍 ‘고산마을’과 서면 ‘미듬팜 농원’, 외서면 ‘선경열 농부이야기’를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여름 휴가철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클린사업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휴양과 치유농업을 주제로 하는 농촌체험마을로 농촌의 코로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속에 안전한 농촌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며 “선진국형 치유농업 콘텐츠 도입과 소규모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해 농촌관광 활성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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