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목제문화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 7월 1일부터 운영 개시
거창목제문화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 7월 1일부터 운영 개시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6.24
  • 호수 5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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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목재 활용한 나무상상놀이터 개장
어린이 목재 친밀감 상승 기대
거창목재문화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
거창목재문화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 ⓒ거창군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수 있는 나무상상놀이터가 개장한다.

거창군과 목재문화진흥회는 수승대 관광지 내 위치한 거창목재문화체험장 2층에 나무상상놀이터를 설치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험장의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목재문화진흥회는 코로나19의 심각단계에 따른 운영 중단 기간 중에 내부 공간 리모델링과 목재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나무상상놀이터는 기존 유아휴게실과 연계해 나무 정글짐, 우드볼풀장, 자동차놀이대, 각종 원목장난감 등 다양한 원목 장난감과 시설이 들어있다. 바닥공간은 천연 코르크로 마감처리해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다. 

나무상상놀이터 이용자는 놀이시설의 이용은 물론 간단한 목공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동일 공간에 위치한 실버카페 ‘웃음’과 연계한 음료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군은 나무상상놀이터를 만들고자,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놀이터 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나무상상놀이터를 통해 거창목재문화체험장 2층에 있던 기획전시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목재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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