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활장어린이공원 코딩 놀이공간으로 재정비
청주시, 활장어린이공원 코딩 놀이공간으로 재정비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7.02
  • 호수 5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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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딩 놀이대, 짚라인 등 설치
ⓒ청주시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청주시가 서원구 수곡동 산남주공4단지와 산남주공2단지 사이에 위치한 활장어린이공원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시는 매년 노후 도시공원에 시설물을 정비하고 수목을 심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이용을 위해 재정비를 해왔으며, 올해 활장어린이공원에는 약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 환경을 정비했다.

시는 기존의 노후 농구대, 조합놀이대 등을 철거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운딩 놀이대, 짚라인 등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 계수나무, 사철나무, 수수꽃다리 등 다양한 수목을 심고 LED공원등 교체와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녹지·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활장어린이공원은 도심 속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학습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기의 사고를 펼쳐 자신만의 효율적인 길을 찾고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주민들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재정비한 공원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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