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태화강 정원스토리페어 18일 개막
2019 태화강 정원스토리페어 18일 개막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10.14
  • 호수 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와 울산조경협회 주최·주관
‘걸리버 정원 여행기’ 주제정원 등
학생과 일반 등 25개 정원 조성돼
2019 태화강 정원스토리페어 작품 조성 안내도
2019 태화강 정원스토리페어 작품 조성 안내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울산시와 울산조경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태화강 정원스토리페어’가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개최된다.

시민과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 중 25개를 선정해 조성한 정원스토리페어는 ‘걸리버 정원 여행기’를 주제로 걸리버가 보는 세상 속, 소인국, 태화강과 어우러지고 일상에서 만나는 색다른 세상 등에 관한 내용을 정원에 담아낸다.

특히 18일 개막일에는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선포식 행사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정원 스토리페어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원 스토리페어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정원을 그리다를 비롯해 느린꽃씨편지쓰기, AR증강현실체험, 토피어리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내가 꾸미고 싶은 정원을 설계하고 시공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원용품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25개의 작품을 만든 시민과 학생들의 출품작과 18개의 테마정원 등 창의적이고 아기자기한 정원에 대한 소개도 진행돼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원스토리페어는 태화강국가정원 지정됨에 따라 울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정원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생태 도시울산을 더욱더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로 가꿔 나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도면을 보며 정원 조성에 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울산조경협회
도면을 보며 정원 조성에 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울산조경협회

 

 

 

궁금증을 자아내는 조형물  ⓒ울산조경협회
궁금증을 자아내는 조형물 ⓒ울산조경협회

 

 

 

땀을 흘리며 정원 조성에 만전을 기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조경협회
땀을 흘리며 정원 조성에 만전을 기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조경협회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