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조경의 날 기념식’ 참석…조경위상 높인다
이낙연 국무총리, ‘조경의 날 기념식’ 참석…조경위상 높인다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9.02.27
  • 호수 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경행사에 국무총리 처음
어떤 메시지 전달할지 주목
‘위즈 그린’ 선언문 낭독
총리・학생 참여 포퍼먼스 예정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제공 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제공 국무총리실]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내달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조경의 날 기념식’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조경의날 기념식에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올해부터 매년 추진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에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복원되어 조경분야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릴 기회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날 국무총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리는 ‘조경의 날 기념식’은 (재)환경조경발전재단과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협회,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협의회,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사)한국생태복원협회 등이 주관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는 조경의 역할을 담은 ‘위드 그린’ 선언문을 낭독한다.

선언문은 조경학과 학생들이 낭독하고, 낭독이 끝난 후엔 국무총리와 내외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노래를 통해 정원과 공원이야기를 풀어가는 성악가의 문화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아울러, 조경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조경인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국토부장관표창 10명, 환경부장관표창 4명, 산림청장표창 5명, 서울특별시장표창 9명 등 28명이 표창을 수여하고, 자랑스러운조경인상은 6명에게 주어진다.

이상석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겸 한국조경학회장은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조경인이 많이 참석해서 조경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조경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조경신문]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