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찬 가든디자이너의 제주 정원 이야기
김봉찬 가든디자이너의 제주 정원 이야기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8.06.19
  • 호수 4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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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설협 주최 릴레이 강연 스타트
내달 2일 서울숲 동심원갤러리에서
‘베케가든’의 모든 것 듣는다
김봉찬 더가든 대표(사진제공 김봉찬)
김봉찬 더가든 대표(사진제공 김봉찬)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최원만)가 ‘새로운 공간 가치’라는 주제로 오는 내달 2일부터 강연회를 정기 개최한다.

첫 번째 강연은 김봉찬 가든디자이너‧더가든 대표가 문을 연다. 김 대표는 ‘VEKE GARDEN...이야기들’의 이름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베케가든(VEKE GARDEN)’의 ‘VEKE’는 ‘밭의 경계에 아무렇게나 두텁게 쌓아놓은 돌무더기’를 의미하는 순 제주방언 ‘베케’에서 빌린 것으로, 김 대표가 제주 서귀포시 사무실 부지 일부에 조성한 정원이다.

돌이 많은 제주에서 땅을 갈 때 밭 주위로 담을 쌓았다. 김 대표는 제주의 ‘밭담’을 모티브로, 돌 틈 사이로 풀과 나무, 그리고 이끼를 식재해 생태환경과 지역경관을 고려한 자연에 가까운 정원으로 연출했다.

김 대표의 제주 정원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7월 2일 오후 5시 서울숲 동심원갤러리를 찾으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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