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조경수협회(회장 이강대)가 1967년12월 5일 산림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으면서 조경분야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단체가 됐다. 한국조경신문에서는 오는 12월 5일 11시부터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열릴 예정인 ‘사단법인 한국조경수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행사를 앞두고 ‘특집연재 - 한국조경수협회 50주년
(사)한국조경수협회 연혁 1962. 3.10 발기인 대회 개최 1967.10.19 (사)한국관상수생산협회 창립총회 개최(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216) 1967.12. 5 산림청장 인가 1972. 1. 4 사무실 이전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2가 산 14-21 1972. 2.10
월간 환경과조경(발행인 박명권)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환경과조경은 지난 4일 강남 SC컨벤션센터 아이리스홀에서 ‘환경과조경, 새로운 30년의 시작’이란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되는 방향에 대한 브리핑, 자문위원 및 편집위원 위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환경과조경 ela'는 앞으
월간 ‘환경과조경’(발행인 박명권)에서 해마다 선정하는 ‘제16회 올해의 조경인’에 양홍모 전남대 교수(학술분야), 김충일 계림조경(주) 대표(산업분야), 김선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관설계처장(정책분야), 한현구 한림에코텍(주) 고문(특별상) 등 4명이 선정됐다. 학술분야(학계)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양홍모 교수는 (
한국조경사회 30년사⑤ - 제6대 김윤제 회장 / 내가 살아온 시대상 나는 1939년 정월 초 서울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1학년 때 1945년 해방을 맞이했으나 해방의 기쁨은 잠시, 미군과 소련군들이 남북을 나누어 통치하는 시대를 살아야만 했고 50년 덕수초등학교 6학년 때는 6·25 한국동란 발발로 서울이 점령되었다. 이듬해 ‘1·4 후퇴’ 때 전쟁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③ - 제3대 회장 서원우 / 한국조경사회가 창립한 지 어언 30주년을 맞이한다는 협회 실무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역대 회장님들의 간단한 소회를 부탁받았기에 처음에는 사양했지만, 창립의 공로자이시며 초대 회장을 역임하신 민경현 박사와 제2대 회장을 역임하신 장문기 교수께서 작고하셨기에 제3대를 재임한 본인이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을 회고하는 뜻에서 협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발전을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블록 선도기업인 한림로덱스(주)를 알고 있지만, 한성필 대표이사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키워드 몇 개를 떠올려 보도록 하자. 일본 유학파, 2세 경영인, 아버지… 한림로덱스는 2006년 설립해서 이듬해 충남 공주시에 공장을 준공하고 친환경 블록 시장에 뛰어들어 고속 성장을 달리고 있는 기업
국책사업 ‘4대강 살리기'가 생태복원 전문가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는 지난 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는 5월말에 마스터플랜 발표를 예고하고 있어서, 시간은 촉박하지만 ‘친환경·
▲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에서는 지난 6일(금) 코엑스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제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에서는 지난 6일(금) 코엑스에서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가 국토해양부, 환경부의 후원을 받아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6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간동안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열릴 예정인 세미나는 학회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하여 강의 형태 변형, 갈수기 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