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주)나무조경 대표가 (사)한국자생식물협회 차기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사)한국자생식물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영근 전임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재선출했으며, 2011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영근 회장은 “협회가 창립된지 19년이 됐지만, 예산이 없
(사)한국자생식물협회(회장 김영근)는 ‘2011년 정기총회’를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임원 선출을 비롯해 2011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이 논의 된다.
가을의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가을 꽃 전시회가 열린다. 산림청은 우리 꽃과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와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광장에서 ‘제20회 우리꽃전시회’를 개최한다. ‘가을향기’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
“너무 갑작스럽게 박람회 참가가 결정돼 많은 것을 준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아 다행입니다.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우리 자생식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죠. 때문에 이런 전시회가 더욱 많이 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근 한국자생식물협회 회장은 “우리꽃을 지키는 가장 첫 번째 일은 우리나
대한민국조경박람회가 열리는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는 아주 뜻 깊은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우리꽃전시회. 산림청과 한국자생식물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서울시, 리드엑스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들꽃핀 강변마을’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실제로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2008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조경축제에 돌입했다. 대회 2일째인 30일 현재 약 1만5,000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비공식 집계됐다. 한국조경사회, 한국조경학회,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조경인들이 직접 계획하고 준비한 첫 번째 행사로...
‘2008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조경축제에 돌입했다. 한국조경사회, 한국조경학회,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조경인들이 직접 계획하고 준비한 첫 번째 행사로 개막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개막 이틀 전부터 부스 및 전시장을 꾸미기 시작한 96개 참가 업체
지난 1994년부터 국내 자생식물 연구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온 (사)한국자생식물협회가 이번 대한민국조경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한 '우리꽃 특별전'을 연다.자생식물협회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자생식물이 핀 강가마을 조성 및 옥상,주택 정원 조성 사례를 전시형태로 발표해 우리꽃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홍보하고, 상품화를 위한 분경,분화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박람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