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독일어를 전공했고, 일반 회사를 다니다 게임 관련된 회사에서 투자를 받아오는 역할도 했다. 그러다보니 웹마스터급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키웠다. 요리도 하고 음식점도 경영했다. 인터넷 관련 웹기획을 잘 하다 보니 웹기획 파트에서 데이터 베이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전문적으로 접근했으며 인터넷 신문 개발도 했다.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상상한대로 진행했다.” 원심·원심력 그리고 탈원심력지난 12일 을지로3가에 위치한 작은물 카페에서
조경모색이 주최하는 ‘스스로의 길을 모색하는 이들의 이야기 경청시간’ 두 번째 강사로 김상윤 ATree 소장이 나선다.‘뜨거운 시행착오, 그래서 딴짓’을 주제로 발표하는 이번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을지로에 있는 작은물에서 진행한다.김상윤 소장은 ‘2014코리아가든쇼’를 비롯해 여러 정원박람회에 작품을 출품했다.한편, 조경모색은 지난 3월 김지환 랜드스케이프 아트 스튜디오(LADIO) 소장의 ‘100가지 줄넘기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홀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조경을 사랑하는 친구가 하는 작업이고, 마지막에는 조경을 용역적으로 바라보는 우리들 모두가 문제를 안고 있다.”2016년부터 광주에서 자신들 작업의 현재를 스스로 읽고 해석하고 이를 타인들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조경모색(造景摸索)’이 스스로의 길을 모색하는 이들의 이야기 &lsquo
조경모색(造景摸索)의 주최로 오는 20일 오후 7시 을지로3가역에 위치한 작은물에서 ‘스스로의 길을 모색하는 이들의 이야기 - 경청 시간’이 개최된다.이날의 주제 발표자로는 랜드스케이프 아트 스튜디오(LADIA) 김지환 소장이 ‘100가지 줄넘기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조경모색은 지난 2016년 광주에서 자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스토아어바나(컨테이너 카페)’에서는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조경가 네 명의 조경이야기’를 담아 ‘조경모색(造景摸索)’이라는 행사였다. 이번 전시회는 이상기 조경설계사무소 온 소장, 이대영 조경설계사무소 스튜디오 엘 소장, 장재삼
지난 10월 29일 광주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스토아어바나(컨테이너 카페)’에서 조경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자 조경인 4명이 준비한 ‘조경모색(造景摸索)’ 전시회가 개최됐다.이번 전시회는 이상기 조경설계사무소 온 소장 ▲이대영 조경설계사무소 스튜디오 엘 소장 ▲장재삼 지드앤파트너스 소장 ▲이진형 조경설계 서안 부소
‘조경가 네 명의 조경이야기’를 담은 전시회가 광주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스토아어바나(컨테이너 카페)’에서는 조경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자 4인의 조경인들이 준비한 ‘조경모색造景摸索’ 전시회가 열린다.‘조경모색造景摸索’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