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2월 조경진흥법 제11조에 의거 조경지원센터로 지정된 후 4년 만에 조경학회에서 환경조경발전재단(이하 발전재단)으로 이관된다.이와 같은 내용은 지난 7일(금)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한국조경학회 2023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정기총회에 상정된 안건이 통과됨에 따른 결정이다.안건을 제안한 김태경 한국조경학회장은 안건 설명에서 “조경지원센터는 학회 정관에 부속기관으로 있다. 센터장으로는 당연직으로 학회장이 겸직해 왔다. 이전에는 재단이사장직과 학회장이 겸직했기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재단 이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2022 한국조경학회(학회장 조경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28일(금)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조경진 학회장인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에서 조경에 대한 교육을 처음 시작한 세 곳의 학교 중 한 곳이 영남대학교이다. 지난 70년대 초부터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오휘영 교수를 모셔 오면서 한국조경이 시작됐고 72년 조경학회 설립, 73년부터 교육이 시작됐다”면서 한국조경50주년을 기념하는 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지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사)한국조경학회(학회장 조경진) 제26대 학회장에 김태경 강릉원주대 교수이자 현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25일(금) 한국조경학회는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에 김태경 교수, 수석부회장에 배정한 서울대 교수이자 학술부회장, 감사에 이시영 배재대 교수 겸 현 상임이사가 당선 확정됐음을 밝혔다.서주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관계로 지난 21일(월)부터 23일(수) 3일간 전자투표가 진행됐으며, 투표율 64%, 96~98%의 찬성으로 당선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사)한국조경학회(학회장 조경진) 제26대 학회장 후보로 김태경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교수이자 현 수석부회장이 출마했다.수석부회장에는 배정한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이자 현 학술부회장이 후보로 나섰으며, 감사에는 후보자가 없다.서주환 제26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선거관리규정에 의거해 입후보 자격 검토결과 결격사유가 없음을 밝혔다.이에 따라 조경학회는 오는 3월 21일(월)과 22일(화) 온라인으로 입후보자 선거를 실시한다.[한국조경학회]
(사)한국조경수협회 연혁 1962. 3.10 발기인 대회 개최 1967.10.19 (사)한국관상수생산협회 창립총회 개최(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216) 1967.12. 5 산림청장 인가 1972. 1. 4 사무실 이전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2가 산 14-21 1972. 2.10
권오병 (주)아썸 대표가 제26대 서울시립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권 대표는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75학번이다.
서울시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가이며 조선조 제26대 임금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인 고종이 즉위 전 12세까지 살았던 운현궁에서 민화전시 ‘운현궁과 문자도’를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연다.문자도란 유교의 주요 덕목으로 꼽히는 ‘효(孝), 제(悌), 충(忠), 신(信), 예(禮), 의(義), 염(廉), 치(恥)’
서울시 동대문구가 홍릉공원 숲 속에 총연장 830m의 둘레길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했다.
제26대 산림청 차장에 김남균 전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기술고시 출신으로 85년 산림청과 인연을 맺은 이래 국립수목원장, 국유림관리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정책국장, 기획조정관 등 산림청의 요직을 두루 거친 산림전문가다. 경북 상주 출신으로 서울대 임학과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92년에 같은 대학 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가 됐다. 온화하고 소
▲ (사)한국조경수협회 제26대 회장선거에서 57.6% 지지를 받고 당선된 김자영 회장. (사)한국조경수협회 제26대 회장 선거에서 ‘유통센터 재정립’ 등을 공약으로 내건 김자영 후보가 대의원 57.6% 득표를 얻어 김창옥 전임 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린 (사)한국조경수협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