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청회는 국토경관헌장을 관리하는데 있어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점에 열리는 행사이며, 경관헌장 제정을 통해 국토경관 문화가 확산되고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훌륭한 경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다.”지난 17일 국토교통부·(사)한국경관학회 주최로 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lsquo
‘대한민국 국토경관 헌장 공청회’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서울에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와 (사)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제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공청회는 경과보고, 국토경관 헌장안 낭독,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토론회는
지난 10일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제1차 경관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청회는 차주영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이 제1차 경관정책기본계획 내용을 발표하고, 이어 각계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토론회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청회를 통해 발표된 제
‘제1회 국토경관의 날’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개정 경관법 세미나에서 경관법 개정 문제에 따른 대안 및 제도에 대한 보완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지난 5일 열린 ‘제1회 국토경관의 날’ 행사는 한국경관학회와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2013 개정 경관법 세미나'와 '2013 대한민국 경관대상 시상식'이 마련됐다.
오는 12월 6일 ‘제1회 국토경관의 날’ 행사가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관학회와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프로그램은 ▲2013 개정 경관법 세미나 ▲2013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2013 개정 경관법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사)한국경관학회가 ‘제1회 한국경관학회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경관법 개정과 경관계획방향을 주제로 오는 9월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김현선디자인연구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경관법 개정에 따른 경관계획수립방향(김혜정 소장) ▲경관법개정방향과 사전경관계획의 의미(김진욱 박사)
지난 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사)한국조경학회, (사)한국경관학회, (사)한국도시설계학회의 공동 주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경관계획의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경관법 제정 이후의 경관계획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을 나눴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윤혁경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대표는 ▲법적
한국경관학회․한국도시설계학회․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는 ‘3개학과 공동세미나’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지하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경관계획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혁경 A&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대표의 ‘경관계획의 현황과
“경관계획이 계획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문제다. 규제가 없기 때문에 한계가 생기기 마련이다” 지난 31일 중앙대 국제회의실에서 학국도시설계학회의 주최로 개최된 ‘한·일 도시경관 심포지엄 2011’ 토론회에서 경관법은 유도가 아닌 규제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행사 첫째날에는 ▲양윤재
안재락 (사)한국경관학회장이 2009년에 이어 올해도 학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지난 29일 고려대 미래융합관에서 개최된 ‘2011년 (사)한국경관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안 회장의 연임을 알리고, 2010년 결산보고 및 경과보고,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회장단 및 이사추천의 건 등을 토의했다. 안재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ld
(사)한국경관학회가 ‘2011년 정기총회 및 특별세미나 춘계학술발표대회’를 오는 29일 10시부터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안) ▲기타 토의사항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한국경관협정사업의 현황과 문제점&rsq
서울시는 지난 8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기본계획은 ‘서울특별시 도시디자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으로 지난 2006년 처음 수립한 이래 두 번째로 향후 5년간 서울시 도시디자인 부문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2010 대전 야간경관 심포지엄’이 1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발전연구원과 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 공동 주관하며, 국토해양부가 후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많은 지자체들이 야간경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사)한국도시설계학회(회장 양윤재)와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 제도의 미래발전방향 심포지엄’을 다음달 6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과 관련 시책사업을 설명하고 제도의 다양한 발전방안과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양윤재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이
(사)한국도시설계학회 공간환경디자인연구위원회는 ‘서울시 경관협정 시범사업 기본계획수립 심포지엄’을 오는 18일 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주민이 참여하는 새로운 경관가꾸기 방법인 경관협정사업의 인식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 경관협정 시범사업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경관협정제도의 도입배경 및 목적
과다한 빛, 생체리듬 저하 등 건강ㆍ생태의 ‘적’ 빛공해를 제한하기 위한 법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규제범위를 정의하고 빛공해 정량화 작업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2009 공공디자인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빛공해-피할 수 있는 불편’ 심포지엄에서 세종대학교 최안섭
방치돼 왔던 빛 공해 문제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의 일환으로 9월11일 코엑스에서 빛공해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빛공해 - 피할 수 있는 불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시설 및 디자인 관련된 모든 이들이 자리에 모인 가운데 공공에 해가 되지 않는 조명에 대
사)한국도시설계학회(회장 온영태)에서는 ‘지자체 경관계획 수립의 바람직한 계획방향 모색-경기도 경관계획을 중심으로’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인재개발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경관계획의 바람직한 수립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경관계획의 역할 분담, 게획내용의 조
▲ 지난 24일 과학기술회관에서 '공공디자인 허와 실' 심포지움이 개최됐다. 토론회에서 공공디자인과 관련 각 학계의 정상급 교수진들이 참가해 공공디자인의 행정 간·업역 간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미술, 건축, 도시설계, 국토도시, 조경계 등 각 분야 정상의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의 공공디자인이 나아가
(사)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는 24일(화) 오후2시부터 학술위원회(위원장 구자훈) 주최로 ‘공공디자인의 허와 실’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시 디자인총괄본부 윤혁경 경관담당관이 ‘서울 디자인 정책 추진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건축도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