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진흥법’ 제정에 따른 기대감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조경계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조경의 현실에서 조경계의 리딩 그룹인 (사)한국조경학회 수장이 교체된다. 1월 1일. 22대 (사)한국조경학회장 임기를 시작한 김성균 신임회장(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조경업계 활성화 차원에서 업역확대, 교육커리큘럼 표준화, 해외진출,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국제회의장에서는 ‘2014 아시아문화경관학회(Asian Cultural Landscape Association, ACLA)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아시아문화경관학회와 서울대학교 도시녹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아시아 수변문화경관’ 이라는 주제로
(사)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에 김성균 서울대 교수가 당선됐다. 지난 29일 '한국조경학회 2014년 제1회 이사회'에서 진행된 차기회장 선거에서 김성균 후보가 장병관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차기회장으로 당선됐다. 단독후보로 출마한 수석부회장후보인 서주환 경희대 교수는 런닝메이트로 출마한 장병관 회장 후보의 탈락을 이유로 후보직을 사퇴했다. 결국 이사
(사)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에 장병관 대구대 조경학과 교수와 김성균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입후보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서주환 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교수가, 감사는 김창환 전북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가 각각 단독 출마했다. 장병관 후보는 출마소견서를 통해 ▲차세대 조경가의 지속적인 사회진출 확대 ▲조경분야의 연구강화 및 인접 분야와 교류 확대
존경하는 한국조경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서울대학교 교수 김성균 인사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그간의 30년간 학회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한국조경학회 제22대 회장에 입후보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국조경학회 국제담당부회장, 국제담당이사 및 상임이사, 조경직제추진위원, 여름조경학교장, 컴퓨터응용연구회장, 공원연구회장, IFLA 이사 및 한국대표
김성균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부처인 공공사업부에서 주최한 ‘문화유산도시 네트워크(IHCN)회의’에서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김 교수는 ‘지속가능한 문화경관 보전의 방향’이라는 특강을 통해 문화 유산도시 프로젝트는 건축물 보존 차원이 아닌 주민참여에 의한 가로환경 개선, 주변지역의 재생
아시아 문화경관학회(ACLA‧학회장 김성균)는 ‘2013 아시아문화경관 국제심포지엄’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호주, 인도, 중국, 일본 등 12개국에서 문화경관학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문화경관의 의미와 미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문화경관학회(Asian Cultural Landscape Association, ACLA) 국제심포지엄'이 서울대 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아시아문화경관학회와 서울대 도시녹화연구소에서 주최하는 것이며, ‘아시아문화경관의 의미와 미학’이라는 주제로 아시아문화경관을 연구하는
아시아 각국 문화경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아시아인의 역사와 전통을 통해 미래를 대처하기 위해 지난 12월 ‘아시아문화경관학회(Asian Cultural Landscape Association, ACLA)’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에 김성균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ACLA는 아시아 문화경관은 더 이상 서구인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