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완주군이 5개년 완주형 아동놀이정책, ‘놀자완주 프로젝트’(2021~2025년)를 최종 확정했다.군은 지난 8일(화) 놀이터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어 놀자완주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세부적으로 5개 분야, 15개 과제를 선정했다.놀자완주 프로젝트 ‘(놀)고 먹고 (자)라 난다 (완주)에서’를 줄임말로 2020년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에서 입상한 네이밍이다.프로젝트에 따라 완주군에는 ▲특성화놀이터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 놀이 정책의 기본방향을 논의하고 관계 부처 간 협조 및 의견 조정 등을 위해 ’놀이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놀이혁신위원회는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과 김명순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놀이 정책 관련 부처가 참여한다.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심이 있는 아동단체, 학계 전문가, 장애아동의 놀 권리 관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시민연대‘, 마을 단위의 놀이 문화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모든 어린이는 자신의 연령과 발달에 적합한 놀이와 여가를 즐길 권리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이러한 권리가 충분히 적용되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어른들이 놀이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어 오히려 장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의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지난 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됐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서울시가 미래 세대의 도시환경 속 놀이터와 놀이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11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도시 속 어린이 놀이터 관련 이슈와 국내외 놀이터 전문가들의 강의와 경험담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놀이터 방향을 접할 수 있다.이번 심포지엄 기조연설은 ▲‘놀 권리 -웨일즈의
“어린이놀이터가 안전이라는 미명하에 도전과 모험이 사라졌다. 초등학생이 놀아야 할 놀이터에 유아 수준의 놀이터를 만들도록 하고 있는 현행법을 개정해야 한다.”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창의성을 가로막는 획일화된 한국놀이터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만 강요하고 도전과
주간 개찰 현황(2014. 6.25~7.1)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상리경동약국~양구이용소(중로1-21호)4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