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의놀이터 넘어 놀이터 미래를 논한다
서울시, 창의놀이터 넘어 놀이터 미래를 논한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0.10
  • 호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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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독일·호주 등 전문가 발표
내달 2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서울시 어린이놀이터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 어린이놀이터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제공: 서울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서울시가 미래 세대의 도시환경 속 놀이터와 놀이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11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도시 속 어린이 놀이터 관련 이슈와 국내외 놀이터 전문가들의 강의와 경험담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놀이터 방향을 접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 기조연설은 ▲‘놀 권리 -웨일즈의 경험’(오웬 로이드 영국 웨일즈 보육놀이유아국 정책관) ▲‘서울 창의어린이놀이터 연구: 아동놀이 행동에 대한 긍정적 효과’(김명순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두 개의 세션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놀고 싶은 도시’라는 주제로 ▲‘아동친화적 볼프스부르크 커뮤니티에서의 도심 놀이터 계획’(앙켈리카 뵈트허·카트린 비니우스 독일 청소년복지국 아동청소년 상임위원) ▲‘서울 4개 지역에서 나타난 아동놀이패턴 유형: 어떤 동네환경이 일상 속 놀이를 지원하는가?’(최이명 두리공간연구소 연구실장) ▲‘지역별 특성에 따른 놀권리 증진 활동’(조윤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장)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함께 만드는 놀이터’를 주제로 ▲‘국가별 맞춤형 놀이터 및 확장성’(마커스 베르만 호주 Playground ideas 대표이사) ▲‘함께 만드는 친환경 놀이공간, 21세기 아동을 위한 해결책’(레넛 코르탈스 알터스 네덜란드 MakeSpace4Play 오너) ▲’아이들이 주인이다! 모험 놀이터 40년의 운영 노하우와 지역의 자산‘(나카니시 가즈미 일본 세타가야 플레이파크 플레이워커) ▲’아동의 목소리에 근거한 어린이공원 개선 경험‘(김은정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팀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발표 후 진승범 이우환경디자인 대표와 국내외 발표자들이 ‘놀이터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가진다.

심포지엄 참가 사전 등록은 오는 11월 2일까지 누리집 (http://env.seoul.go.kr/archives/80033)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등록자에게는 발표 자료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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