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집행 도시공원 해법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수원시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기로 했던 ‘2015년 수원그린포럼’이 수원시의 불참으로 조경학회 단독행사로 치러지게 됐다.이노근 국회의원(새누리당)이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회의실에서
◆(사)한국조경학회-(재)수원그린트러스트, 수원그린포럼 20156월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2015 대한민국 조경박람회 개최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의 대한민국조경박람회 누리집(www.jokyongexpo.co.kr) 또는 사무국 02-515-4800◆(사)한국조경사회, 조경 전문건설업
‘2015 수원그린포럼’이 ‘미집행 도시공원 해법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노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수원시, (사)한국조경학회, (재)수원그린트러스트가 공동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노근 의원의 인사말,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성균 한국조경학회장의 환영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장기화로 국민 우려가 커지면서 이달 중 예정돼 있던 주요 조경계 행사 등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국립수목원은 8일 공지를 통해 울산에서 13~14일 개최할 예정이던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5’ 행사를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메르스 확산 우려로 인해 9~11일 예정되었던 ‘제2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도 취소했다. 향후 일정은 다음에 공지할 예정이다.서울시 푸른도시국은 4일 메르스 예방 차원으로 공원 행사 및 공원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8일 개원 10돌을 앞두고 생일 파티 등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있던 서울숲은 ‘서울숲 사진전- 우리와 서울숲’ 등 전시회를 제외한 행사를 취소·연기했다.서울시와 서울그린트러스는 올해 서울숲 개원 10돌을 맞아 12일부터 열흘간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이번 사태 장기화에 따라 대부분 프로그램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산업진흥법’이 5월 의원발의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조경분야 공동의 가치와 조경의 정신적 인프라 재정립을 위한 ‘조경헌장 제정’을 마련하고 있다. (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한배)는 ‘2013년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를 지난 29일 서울시립대에서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
수원시가 2016년까지 축구장 531개 면적의 녹지를 확충하고, 공원녹지관리 시민참여 인원을 1만1285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재)수원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한 ‘제1회 수원그린포럼2013’에서 배민한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장이 녹색도시 수원을 위한 ‘수원시 공원녹지 비전-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수원시는 ‘수원그린포럼2013’을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수원시청 대강당 별관2층에서 개최한다. ‘수원그린포럼2013’은 공원, 녹지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 녹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시의 공원녹지에 관련
수원시의 공원녹지정책을 추진하는 푸른녹지사업소는 ‘사람과 자연이 교감하는 환경수도 건설’을 비젼으로 공원녹지 총량 증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지, 오감만족 자연치유 등의 3대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공원녹지행정의 중심가치를 사람중심에 두고 ▲공원녹지 총량 증대를 위한 도시녹화사업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