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1일(월) 한국기술사회 조경분회에서 조경기술사 합격자 11명에게 기술사패를 수여했다.김부식 조경분회 회장(본지 발행인)의 진행으로 거행된 이번 행사는 조경분회 초대 회장을 비롯한 선배 기술사와 참석자의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서 신임 기술사를 대상으로 김부식 회장의 ‘식물인문학’ 강의가 진행됐는데 기후위기 시대의 조경의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식물의 정보와 효능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우리나라 지폐에 그려진 수목과 숨겨진 이야기를 강의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이 자리를 만든 김부식 조경분회 회장은 강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회장 홍광표)가 ‘2018년 임시총회 및 학술대회’를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에서 개최한다.이날 학술대회는 황용득 동인조경마당 대표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품셈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회는 홍광표 정원디자인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최종필 (사)한국조경협회장, 정주현 경관제작소 외연 대표, 송병화 세계사이버대 환경조경원예학과 교수, Matsumoto Yoshiki 春秋設計工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서주환)의 제24대 차기 회장에 이상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추대됐다. 차기 수석부회장에는 조경진 서울대 교수, 감사에는 박용진 강릉원주대 교수가 선출됐다.이상석 차기회장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은 고문 및 이사, 회원들의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드린다&rdqu
국토부가 올해 조경산업의 기반구축을 위해 조경지원센터와 함께 조경진흥단지의 제도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되고 있다.6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하고 18개 조경관련 단체가 주관하는 제15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기념식에는 서주환 단체총연합 총재를 비롯해 박영선
지난 24일 서울시립대 배봉관 2층 세미나실에서는 (사)한국조경학회 ‘2017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일환으로 ‘전국조경학과협의회 제1회 회의’가 열렸다.협의회장은 김수봉 교육부회장(영남지회장)이 맡았으며 이날 행사에는 서주환 한국조경학회 학회장을 비롯, 서울 및 경기 등 전국조경관련학과 대학 교수 약 20
세계사이버대 환경조경원예학과는 지난 5월 10일 ‘미니정원박람회’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가드닝 실습으로 식물과 다양한 폐자재를 이용해 미니정원 조성을 통해 실무를 익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재학생 및 동문들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월 26일에는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광릉수목원 답사를
▲ 세계사이버대 환경조경원예학과는 이광우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학생들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중국원림박람회 답사’를 다녀왔다.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제1회 세계사이버대학 정원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많은 재학생들과 졸업한 동문들이 참가해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렸으며 ‘미니정원 만들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냈다. 이날 행사는 백정애 세계사이버대학 교수(환경원예조경학과 학과장)의 미니정원 만들기 강
세계사이버대학 자연공학계열 환경조경원예학과에서는 ‘2012년도 후기 신입생·편입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2년제 과정인 세계사이버대학은 출석없이 100% 온라인에서 운영되는 전문학사 과정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이며, 합격자은 8월 22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사이버대학 홈페이지(www.
세계사이버대학 환경조경원예학과가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조경탐방’을 통한 현장학습과 동문들을 중심으로 한 카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세계사이버대학 환경조경원예학과는 올해부터 매월 3째 주 토요일, 우리나라 곳곳의 조경현장을 찾는 ‘조경탐방’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조경탐방&
대학명 학과(부)명칭 학년모집정원 소재지 전임교수 학년 개설 전공과목 (전공명칭) 개설연도 1학기 2학기 강원 상지영서대학 조경과 주.60(정시6)야.20(정지2) 강원 원주 이병룡이창환김승현 1학년 조경학개론, 제도실습, 조경수목학, 조경사, 지피식물, 조경재료학, 측량학 및 실습, 조경전산기법Ⅰ 조경설계실습Ⅰ, 조경적산학, 식재계획 및 설계, 조경계획,
오는 22일부터 대부분 대학의 2012년도 입학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조경학과 역시 52개교 조경학과서 2012년 신입생 2000명 모집한다. 하지만 30일 수능성적표를 받은 수험생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정시모집 인원은 예년보다 줄었다. 정시모집 경쟁률이 그만큼 치열해졌다는 얘기다. 4년제 대학에서는 경주대가 30명 중 3명만을 정시로 모집, 그 비율이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조경 전공인 세계사이버대학 NGO환경조경과(학과장 이광우)에서는 ‘2011년도 전기 신입생·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2년제 과정인 세계사이버대학은 출석없이 100% 온라인에서 운영되는 전문학사 과정이다. 2차모집은 1월 14일까지이며, 3차모집은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다. 신입생 모집인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조경 전공인 세계사이버대학 NGO환경조경과(학과장 이광우)에서는 2010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2년제 과정인 세계사이버대학은 출석없이 100% 온라인에서 운영되는 전문학사 과정이다. 지난 해 학과가 개설되면서부터 NGO와 조경을 결합시켜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결합 또한 국내에서 처음이다. 모집인원은 신입생의
개도ㆍ선진국 인식 같지만, 협상은 달라 국가 간 대립 풀고, 모두가 노력해야… 12월 진행될 코펜하겐 기후협약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은 모두가 공유하고 있지만 정착 실행을 위한 협상테이블에서는 자국의 이익이 우선돼 각기 다른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 8일 열린 ‘제2회 국제환경포럼
세계사이버대학(학장 박완신)과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고건)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국제환경포럼’이 동아시아의 기후변화 현실과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 오후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3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엘레인 발도프 UN DPI-NGO 전의장이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세계 NGO
▲ 이광우 교수한민대 NGO환경조경학과장한림대 생물학과고려대 농학석사(원예)고려대 농학박사(조경원예학)전, 에코그린(주) 대표이사 학교법인 한민족학원(이사장 박정순)을 재단으로 두고 있는 한민대학교(4년제 정규 학사과정)와 세계사이버대학(2년제 온라인 전문학사과정)이 2009학년도에 ‘NGO환경조경학과’를 나란히 신설했다.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