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8일(금) 서울시청 본관 8창 다목적홀에서 ‘제2세종문화회관(가칭)’ 디자인 공모전 대시민 포럼을 개최한다.앞서 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과 수변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제2세종문화회관(가칭) 기획 디자인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총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작품을 대시민 포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선정된 5작품은 ▲정영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Jean-Pierre Dürig “Durig AG” ▲오호근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Patrik Schumacher “Zaha Hadid Archi
서울시가 도심 속 열린 복합문화공간인 ‘제2세종문화회관(가칭)’의 청사진이 될 5개 작품을 공개했다.시는 지난 5월 15일(월)부터 8월 10일(목)까지 서울시를 대표하는 수변 랜드마크이자 대중문화 콘텐츠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제2세종문화회관(가칭) 디자인공모’를 진행했다.총 5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대공연장, 중극장, 연습실, 전시장, 교육시설 등의 문화시설 ▲시민과 서울함 이용객 등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집객시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지하 주차장 등 여의도공원 서북단 3만 4000㎡ 공간 내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주관하는 ‘2015 제5회 전국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이 11월 17일 오후 2시, KBS춘천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렸다.
박찬용 영남대 조경학과 교수가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참여한다. 대통령 소속 인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했다. 새로 출범한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국토교통부장관 등 10개부처 장관과 위촉직 민간위원 13명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급변하는 도시·건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수립과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건축도시정책토론회를 20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날 개최되는 ‘제1차 건축도시정책토론회’는 ‘건축설계의 위기, 지식서비스산업으로 극복하자&rsq
국산 목재만을 사용한 한옥 표준을 조만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는 지난 1일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시행한 ‘국산목재를 활용한 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사업’에 필요한 자재로 국산 낙엽송을 이용한 구조용 집성재를 생산, 납품했다고 밝혔다. 국산목재를 활용한 한옥 표준모델 개발은 산림청에서 지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2기 민간위원으로 김선미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디자인처장 등 18명이 위촉됐으며, 위원장에는 이상정 경상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해양부장관 등 9명의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위원(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건축설계 등 건축분야 8명,
행정안전부에서 발주한 지방행정연수원 청사 신축공사 턴키 심사에서 (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가 속한 동부건설 컨소시엄(동부+한화+태영 / 범+간삼)이 당선되어 소개합니다.
국토해양부 주최, 한국건설감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0 우수감리사례 경진대회’에서 토목분야는 한만경 (주)동부엔지니어링 전무가, 건축분야는 고석훈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고의 감리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건설공사 우수감리사례’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