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주최, 한국건설감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0 우수감리사례 경진대회’에서 토목분야는 한만경 (주)동부엔지니어링 전무가, 건축분야는 고석훈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고의 감리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건설공사 우수감리사례’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에 이어 3차 사례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며, 시상은 2010 건설감리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토목분야는 ▲최우수상 한만경 (주)동부엔지니어링 전무가 ▲우수상은 이정조 (주)대우엔지니어링 상무 ▲장려상은 조용범 (주)용마엔지니어링 부장이 받는다. 건축분야 ▲최우수상은 고석훈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가 ▲우수상은 장현덕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 ▲장려상 황경선 (주)아이테임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상무가 선정됐다.
한만경·고석훈 씨, 올해 최고 우수감리자로 선정
- 기자명 호경애 기자
- 입력 2010.10.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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