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인사혁신처는 조경직 7급 3명을 포함해 5급 72명과 7급 175명 등 5·7급 민간경력자 국가공무원 247명을 선발한다고 29일(수) 공고했다.이에 따라 ‘2020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부내용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고 28일(화) 밝혔다.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전문가를 선발해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지난해까지 총 1469명이 선발돼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첫 5급 조경직 사무관 2명이 각각 국토부와 환경부에 임용된다. 국토부에는 14년 이상의 현장 경력을 지닌 시설조경 여성 사무관이 국토부에 임용될 예정이다.지난 27일(금) 인사혁신처는 2019년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환경부 시설조경 시설사무관 1명, 국토부 1명으로 특히 국토부 조경직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인 유00 시설조경 시설사무관은 국내·외 도시 개발 및 환경조성 공사현장에서 실력을 쌓은 14년 이상 경력의 여성 조경전문가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조경직 국가공무원 5급 2명과 7급 5명에 대한 채용공고가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조경직 민간경력자 공무원 7명을 포함해 올해 5급 80명과 7급 148명 총 228명을 선발한다.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선발해 공직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2011년 5급, 2015년 7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했다.5급 시설조경분야는 시설사무관으로 국토부와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정부가 조경 정책과 제도를 담당할 조경직 국가공무원을 오는 2022년까지 총 20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당장 올해에는 조경 정책 및 사업을 직접 담당할 국토교통부 3명, 환경부 2명, 산림청 14명, 문화재청 2명, 행정안전부 1명 등 총 22명을 경력채용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중 5급(국토부 1명, 환경부 1명)과 7급 등 7명은 오는 4월 26일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으로 공고날 예정이며, 나머지 15명은 부처별로 채용할 예정이다. 올해 채용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토교
서울시는 공원(조경) 설계, 녹지(그린월) 관리를 담당할 민간경력자 공무원 선발 계획을 20일 밝혔다. 관련분야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민간근무·연구경력 3년 이상 자격을 갖춘 민간경력자를 대상으로, 지자체에서 7·9급 민간경력자 공무원을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원(조경)설계 분야는 푸른도시국에 녹지(그린
서울시는 공원(조경) 설계, 도시시설물 안전관리, 재난안전(풍수해), 도로포장, 상수도 해외사업, 생활미술 전시기획, 공무직 노무관리, 시민단체 활동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분야 등 총 13개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7·9급 공무원에 민간경력자를 13명을 선발키로 했다. 7급 10명, 9급 3명을 뽑으며, 민간근무·연구경력
올해 처음 시행되는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에서 35개 기관, 63개 직무분야에서 총 102명의 공무원이 채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와 나라일터(www.gojobs.mopas.go.kr)를 통해 민간경력자를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총 102명 중 산림 및 조경분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