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젠타코리아 주최, 브레인트리생명공학연구소 주관으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2018 조경수 관리자 교육’이 진행됐다.주요 강사로는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브레인트리생명공학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나용준 서울대 교수, 박일권 서울대 교수, 이경준 김용권 신젠타코리아 본부장이 맡았다.이경준 교수는 ‘수
신젠타코리아가 주최하고 브레인트리생명공학연구소가 주관한 ‘2017 조경수 관리자 교육 세미나’가 지난 1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100여명의 조경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주요 강사로는 나용준(서울대), 이경준(서울대), 윤혜영(서울대), 권덕호(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이경준 교수 겸 브레인트리생명공학연
신젠타코리아 주최 브레인트리생명공학연구소 주관으로 내달 1월 12일 ‘2017 조경수 관리자 교육 세미나’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개최된다.교육 대상은 일반 조경수관리자이며, 참가신청은 무료로 진행된다.주요 참여 강사로는 나용준 교수(서울대), 이경준 교수(서울대), 윤혜영 교수(서울대 ), 권덕호 교수(서울대) 등이 참여한다
‘브레인트리 생명공학연구소’는 19일과 2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덕성빌딩 401호에서 ‘수목병 진단 워크샵’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샵은 조경 및 수목관리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1일 과정 코스며 3명의 서울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사들이 교육에 나선다. 강사진은 나용준, 이경준, 윤혜영
나무의사제도 입법화와 관련 조경업계와 나무병원 측의 이견이 좁혀졌다. 앞서 조경업계 및 산림청 산하 단체 등과 나무병원 측은 나무의사제도의 입법화를 두고 견해차를 보였지만 최근 이견을 좁히고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승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과장은 10일 오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린 ‘한·일 수목의학 공동심포지엄’에서 “그간 (나무의사 제도에 대한)산림청안에 대해 조경업계와의 이견이 있었지만 8월 27일 조경계와의 법안 내용에 대한 조율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이승규 과장은 “조경업계와의 조정 내용 중에 가장 큰 것은 수목치료기술자를 한시적으로 5년간 인정한다는 내용이다”라고 밝혔다. 이 과장의 설명에 따르면 조정 과정을 통해 나온 방안은 ‘수목치료기술자를 신설해 나무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제 살포 등 치료 및 예방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사)한국나무병원협회(회장 차병진)와 일본 NPO오사카수목진단협회는 ‘한일 수목의학 공동심포지엄’을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수목진료의 역사를 정리하고, 수목진료의 미래를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우리나라와 수목의학 선진 국가와의 지속적인 기술교환의 기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수목의 보호관리에 관한 교육과 연구, 그리고 기술상담을 목적으로 하는 ‘제25회 조경수 관리교육’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조경수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조경수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조경수 관리교육은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24회에 걸쳐 2005명의 교육
파주시는 행복한 공원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서울대학교 식물병원장을 역임한 나용준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조경수목의 ‘가지치기 기술과 상처치료’ 전문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수목 관리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가지치기 및 수종별 상처치료법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여 병충해 및 고사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