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임흥빈 씨의 ‘공룡능선 노을 빛’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심사결과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2점, 우수상 7점, 장려상 15점, 입선 75점 등 총 100점을 수상작으로 발표했다.국립공원의 경관
서울시는 오는 3일(금)부터 14일(화)까지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공원사진사들의 시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시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성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2017 서울의 공원사진사 특별전-공원 사진관’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림축산식품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가치를 높이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제11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심사결과 모두 5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공모기간(6. 1.∼8. 31.) 동안 응모한 2960개(일반 2,410, 대학생 456, 언론 94) 작품 중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이른 아침 들녘에서 고랭지 배추를 재배하는 농부의 열정과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담은 신승정(일반·대학생 부문)씨의 ‘농부의 새벽’이 선정되었다.심사를 맡은 신미식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총 184.62㎞, '서울 단풍길 109선'을 소개했다. 11월 초쯤에는 늦어도 절정을 이룰 예정이라서 단풍을 준비하는 시와 시민들은 분주하다. ‘서울시 단풍길 109개소’는 4개의 테마별로 분류되었다. ①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②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③공원과 함께 만나
‘나라꽃 무궁화 축제’가 오는 28일 홍천 축제를 시작으로 8월 15일까지 완주, 수원, 천안,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산림청에서 주최하는 ‘나라꽃 무궁화 축제’는 무궁화의 위상을 정립하고 친근감을 높이며,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1991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제27회 나라꽃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 공모전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 이용 모습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출품하면 된다.공모분야는 일반부문은 전국 22개 국립공원을, 특별부문으로 전국 56개 도.군립공원을 대상으로 한다.참가접수는 공모전 누리집(http://conte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최종필)가 ‘제4회 아름다운 조경·정원사진 공모전’을 연다.주제는 도시공원, 정원, 생태공간, 도시녹지 등 국내외 조경·정원 관련 사진이면 가능하며, 공간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권장한다.참가자격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작품 당 1만 원이다. 작품접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2017 우리꽃 전시회’를 위한 공모전을 오는 5월 22일까지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우리꽃 세밀화 공모전 ▲우리꽃 정원 공모전 ▲우리꽃 사진공모전 ▲우리꽃 분경공모전 등 4개의 공모전을 동시해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통해 우리 꽃의 가치와 활용성을 알리고 식물
새봄을 맞아 4월 16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전시전을 열고 있다.2013년도부터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전개 하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조경아카데미, 시민정원사 등 체계적인 교육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전시전은 시민녹화 우수사례 전시, 실생
지난 1일 최종필 한국조경사회 제19대 회장이 임기를 시작했다. 최 회장은 조경총연합 창립, 조경사회 내부 결속 및 회원 확충, 대한민국조경박람회 공동 주최, 지회확대, 인접분야와 소통 등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특히, 내부적으로 결속을 강화하고 회원의 문턱을 낮춰 조직을 확대하는 한편, 대외적으로 총연합 창립을 통해 조경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서울시가 ‘2016년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단풍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26개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최우수상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여의도공원과 주변 건물이 어우러진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오한솔 씨의 ‘여의도의 가을’이 차지했다.우수상은 백사실계곡 주변의 가을 풍경을 담은 유주희 씨의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지리산 둘레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하고 걷기문화 확산 및 숲길 이용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2016년 지리산 둘레길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시상식에는 공모전에서 전문작가 와 일반인 등이 출품한 총 115점 중 지리산둘레길의 정취와 길의 흐름, 걷는 느낌을 잘 표현한 24점의 작품이 선정되어 수상하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시 생태관광협동조합이 ‘2016 화성시 생태관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화성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홍보하고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화성시 생태관광지 풍경사진 및 생태관광 사진이면 된다. 참가자격은 생태관광을 응원하는 누구나 가능하다.작품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이메일(hsecotour@hanmail.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 주최로 열린 ‘제15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남기문 씨의 ‘봄이 오는 소리’가 선정됐다.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4,742점이 접수됐으며, 이들 작품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2점,
서울시는 보라매공원 개원 30주년을 기념, 11월 17일까지 ‘하늘과 햇빛과 바람, 그 동행의 시간들’ 이라는 주제로 보라매공원에서 ‘보라매공원 개원 30주년 기념사진전’을 개최한다.보라매공원은 공군사관학교가 자리하던 곳으로 1985년 12월 공군사관학교가 청주로 이전하면서 이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 1986년 5
그냥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이 눈앞이다. 서울 도심의 예쁜 단풍길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낭만도 흠뻑 느껴 보고 멋진 단풍길 사진도 찍어 사진공모전에도 참여해 기념품도 받아보자.서울시내 단풍은 북한산은 이달 30일께,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이 예측한 가운데,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서부녹지사업소 1층에서 열린 ‘2016년 제1회 아름다운 잔디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고중근씨의 ‘비전힐스 추경’이 금상(산림청장)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산림청 주최 및 (사)한국잔디협회, (주)한국조경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오래도록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 무더웠던 여름과 9월 막바지 늦더위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바람이 부는 가을이다.그 여름 우리를 더위에서 지켜주던 녹음이 이젠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고 또 한 번 우리에게 멋진 풍광을 선사할 것이다. 그에 앞서 고마웠던 초록빛 녹음을 가득 담은 26편의 사진작품을 감상하며 본격적으로 오는 가을을 맞아보자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주최하는 ‘제3회 아름다운 조경·정원 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성남시청에서 진행된다.‘아름다운 조경·정원 사진 공모전’은 국민과 소통하는 조경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착을 위해 해마다 실
‘제4회 아름다운 가로수길 사진공모전’이 열린다. 공모대상은 부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가로수길, 숲길, 도시공원 등이며, 촬영시간이나 계절 등은 제한이 없다.출품은 1인 2작품으로 제한되며, 작품제출은 (사)부산그린트러스트 누리집(www.bgt.kr)에서 하면된다. 당선작은 9월 30일 부산그린트러스트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