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찰스 왈드하임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교수가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21세기 조경과 어바니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톰 스미스 AA스쿨 교수가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학문적 범위 및 실제영역'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과 파크바니즘:21세기 공원도시화를 향한 새로운 미래 도시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낸 엘린 유타대 교수가 '환원적 어바니즘:지속가능성에서 다음 세기를 위한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마지막 주제발표로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한국적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전망:딜레마와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좌측부터 박은호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차장, 최윤종 서울시 공원조성과장, 김세용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이유직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 구자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설계전공 교수, 좌장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비베 콰이테르트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교수, 찰스 왈드하임 교수, 톰 스미스 AA스쿨 교수, 조세환 한한양대 교수, 낸 엘린 유타대 교수, 조경진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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