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식전행사에서 테너 우원석, 소프라노 김민성 씨의 공연 모습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한국조경50주년 기념 ‘2022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23일(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중단했던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개최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부산시민공원으로 향하면서 가을의 풍성한 꽃의 색채에 빠져들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학생과 일반시민, 그리고 가드너들이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작품들과 부산지역 조경학과 학생 졸업작품, 부산시 내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작가정원들이 전시돼 높고 푸른 가을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개막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지재호 기자
부산대평생교육원 부스 ⓒ지재호 기자
부산도시공사 부스 ⓒ지재호 기자
부산시 푸른도시사업소 부스 ⓒ지재호 기자
부산시 안전정책과 부스 ⓒ지재호 기자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우측)에게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발행인이 '우리식물 이야기' 책을 증정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지재호 기자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중앙 우측)이 키그린의 잔디보호매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지재호 기자
한국가로수보호 부스 ⓒ지재호 기자
정원작품 전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꽃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재호 기자
꽃으로 만든 별 조형물 ⓒ지재호 기자
정원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방문객들 ⓒ지재호 기자
손바닥정원 ⓒ지재호 기자
손바닥정원 ⓒ지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