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친환경 ‘생태체험·환경교육관’ 조성
단양군, 친환경 ‘생태체험·환경교육관’ 조성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2.09.28
  • 호수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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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3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적성면 애곡리 산18-19번지 일원에 들어서
단양군
단양군 적성면에 조성되는 생태체험 환경교육관 구상도 ⓒ단양군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단양에 탄소중립 교육 시설인 생태체험·환경교육관이 들어선다.

단양군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 상류지역에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한강수계 단양 생태체험·환경교육관 조성’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지난 20일 최종 심사에서 사업이 확정, 연도별로 수계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첫 해인 내년 기금 1억 원을 지원받아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강수계 단양 생태체험·환경교육관 조성사업은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산18-19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친환경 생태환경 교육관은 600㎡의 규모이며 친환경 생태건축 기법을 도입해 냉난방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남한강 생태계 체험 및 환경·문화·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등 탄소중립 교육 실천의 중요성 인식을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3000㎡ 규모의 자연 자생 식물 보존·관찰원에 남한강 수계(단양지역)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며 인간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하고 물 재이용을 통해 자생 식물원 내 조경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 온실가스 및 수질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생태주차장 및 태양광 발전과 물 재이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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