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내달 13일 테마노선 개방
DMZ 평화의 길, 내달 13일 테마노선 개방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08.22
  • 호수 6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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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접경지역 5개 군, 6개 코스 열려
평소에 가볼 수 없는 비무장지대 구성
DMZ 평화의 길 운영 노선도   ⓒ강원도
DMZ 평화의 길 운영 노선도 ⓒ강원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강원도는 오는 9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접경지역 비무장지대에 조성된 ‘DMZ 평화의 길(이하 평화의 길)’ 테마노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2개 구간 등 6개 코스를 개방한다.

‘평화의 길’은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조성하고 있다.

접경지역 5개군은 일반 국민들이 평소에 가볼 수 없는 비무장지대, 민통선(민간인통제선) 이북의 생태·문화·역사 등을 직접 체험하도록 차별화된 대표 관광자원으로 ‘테마노선’을 구성됐다.

도는 2021년 11월에 화천과 양구, 고성 3개군 테마노선을 한시적으로 개방해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적이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조기 종료한 바 있다.

올해는 2019년 이후 재개방하는 철원과 처음 개방하는 인제를 포함해 5개 지역 모두 개방키로 했다.

테마노선 6개 코스 모두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군부대 등과 함께 이동하며, 코스별로 역사, 생태 등 관광해설사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23일(화)부터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모든 노선은 무단 예약 취소 방지를 위해 참가비 1인당 1만 원을 받지만, 이는 지역상품권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경희 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참가자들은 청정 자연과 전쟁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개방을 통해 침체된 접경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 및 운영계획

 

노선명

집결지

운영기간

운영요일

출발시간

1

방문인원

1

방문인원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22.9.15.(목)

~10.30.(일)

월,목,금,토,일

10:00,

14:00

20

40

화천

화천읍

배수펌프장

‘22.9.15.(목)

~10.30.(일)

목,금,토,일

09:00

20

20

양구

금강산가는길

안내소

‘22.9.13.(화)

~10.30.(일)

화,금

(토,일)

10:00,

(14:00)

20

(40명)

20

(40명)

인제

평화생명마을

산촌휴양관

‘22.9.16.(금)

~12.18.(일)

수,목,금

10:00

14:00

20

40

고성

A코스

통일전망대

‘22.10.7.(금)

~12.18.(일)

화,수,금,토,일

10:00

14:00

20

40

B코스

10:00

14:0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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