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정부포상 추천 받는다
문화재청,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정부포상 추천 받는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06.14
  • 호수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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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 포상대상자 발굴 일환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분야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를 찾아 포상하기 위해 오는 7월 29일(금)까지 ‘2022년도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애호의식을 확산시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정부포상이다.

문화 분야 최고 영예인 문화훈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대통령표창에 1000만 원, 국무총리표창에 각 3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을 통해 문화유산의 미래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전승에 기여한 유공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관리 등 문화유산의 세계화로 국가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문화유산 일선현장에서 문화유산 보존 및 국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숨은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오는 7월 29일까지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하고 9월부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후보자의 각종 제한사항 조회 및 공적 확인, 포상 후보자 대국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해 오는 12월 8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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