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조세환 대회장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IFLA기에 참석자들의 서명이 담겨져 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환송만찬에 참석한 내외빈.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홍광표 공동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조세환 대회장이 환송사를 하고 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건배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건배하는 모습.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학생공모전에서 당선작으로 수상한 당선자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도 건배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조세환 대회장과 박종성 행사위원장이 즐거워하고 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퓨전오케스트라 '헤이야'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스텐팅부페로 만찬을 즐기고 있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감사패 전달식.

 

▲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지난 4일 열린 환송만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참석자 단체사진. "2010년 중국 소주에서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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