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20년 축적 탐방자료 영상 등 공개
국립공원공단, 20년 축적 탐방자료 영상 등 공개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04.17
  • 호수 6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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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제외한 21개 국립공원 기록
‘나만의 탐방 추억사진 공유하기’
이벤트 행사 선정 시 기록물로 등록
국립공원 탐방자료 저장소 누리집 메인화면
국립공원 탐방자료 저장소 누리집 메인화면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이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탐방영상, 사진 등 각종 국립공원 자료들을 모은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아카이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영상, 사진, 각종 홍보물, 연구보고서 등 약 1만5000건의 탐방 자료들을 관련 누리집에 모아 국립공원별로 손쉽게 검색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6월부터 6개월 간 전국 22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을 제외한 21개 국립공원의 다양한 탐방 자료 관리를 일원화해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를 구축하고, 올해 초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가졌다.

아울러 단순 자료 제공뿐만 아니라 자연치유 소리영상(ASMR), 교구재, 맞춤형 탐방구간 추천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탐방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의 본격적인 운영에 발맞춰 ‘나만의 탐방 추억사진 공유하기’ 행사를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국립공원의 옛 모습, 어릴 적 국립공원을 방문한 모습 등 국립공원 탐방과 관련해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설명과 함께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 누리집의 알림창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은 내부 심사를 거쳐 100건의 추억 사진을 선정할 예정이며,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에 기록물로 등록할 계획이다.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이번 탐방 자료 저장소에는 국립공원 탐방의 모든 것이 담겼다”라며 “단순한 자료 저장소를 넘어 탐방문화 확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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