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칠십리·걸매생태공원 도시공원으로 변신
서귀포시, 칠십리·걸매생태공원 도시공원으로 변신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01.21
  • 호수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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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원사업비 5억 원 투입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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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칠십리 및 걸매생태공원에 대해 목재체험 놀이공간 조성 및 각종 친환경 목재시설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금)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 소관 국산목재 활용 촉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된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 공사를 시작해 12월에 준공했다.

이곳에 노후 산책로 데크 정비 및 목재난간 교체를 통해 공원 이용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기존 어린이 놀이시설 바닥 고무칩 확대 및 목재 놀이시설 추가 등 각종 공원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공원 상시 비상점검반을 편성·운영해 도시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불편사항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심 속 자연공간인 도시공원이 시민들에게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서 사랑받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도시공원 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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