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걸러도 스마트 시대~ ” 세인환경디자인, 전천후 공기정화시스템 탑재 ‘스마트 퍼걸러’ 출시
“퍼걸러도 스마트 시대~ ” 세인환경디자인, 전천후 공기정화시스템 탑재 ‘스마트 퍼걸러’ 출시
  • 승동엽 기자
  • 승인 2021.07.14
  • 호수 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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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지감지 센서로 에어컨·모니터·온열벤치 자동 작동
실내 측정기로 온·습도, 미세먼지 정보 모니터로 송출
메인사진 캡션: 사이즈 5500 × 3000 × 3000(H), 전체높이 3400mm, 직경 4500mm × 3000mm, (소재) STL 파이프/플레이트, 하드우드, HPL, 유리, LED, SYSTEM (정화범위) 직경 8~10m (필터등급) F8등급 (미세먼지 측정기) 한국환경공단 1등급 제품 ⓒ세인환경디자인
한밭수목원에 설치된 '에어클린 스마트 퍼걸러'. (사이즈) 5500 × 3000 × 3000(H), (전체높이) 3400mm, (직경) 4500mm × 3000mm, (소재) STL 파이프/플레이트, 하드우드, HPL, 유리, LED, SYSTEM (정화범위) 직경 8~10m (필터등급) F8등급 (미세먼지 측정기) 한국환경공단 1등급 제품 ⓒ세인환경디자인

[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고온현상 등 예측 불가한 환경 속에 퍼걸러도 스마트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로 공원이나 산, 수목원 등지에서 야외활동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 퍼걸러가 절실해졌다.

조경시설물 전문업체 세인환경디자인(대표 박건형)이 다기능 공기정화시스템이 접목된 새로운 스마트 퍼걸러 제품을 선보였다.

세인환경디자인이 출시한 ‘에어클린 스마트 퍼걸러’는 이용자가 내부 진입 시 멀티센서가 이를 감지해 자동적으로 에어컨, 모니터, 난방장치를 작동하며, 내부에 측정기가 설치돼 있어 온도, 습도,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환경 정보들을 모니터로 송출해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말 그대로 ‘스마트’한 종합세트다.

전방 3m 지점 이용자를 감지하면 자동적으로 필터를 거친 양 흡입기와 LED 살균기, 에어커튼이 작동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전파 위험이 큰 요즘 깨끗한 공기가 이용자들에게 분사돼 오염물질을 걸러주고 바이러스 및 세균을 차단하면서 야외활동에 아주 유용하다.

책상형 무선충전기
책상형 무선충전기

내부 책상에는 무선충전기가 내장돼있어 편의성을 제공하며, 퍼걸러 내부에 이용자가 없는 경우 제품 기능은 자동으로 종료된다.

그밖에 퍼걸러에 설치된 제품은 UV-LED 살균기, 헤파필터, 디스플레이, SOS벨 등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안상배 세인환경디자인 부장은 “조경시설물 중에선 이 정도로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된 퍼걸러는 없다.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케이 웨더와 업무협약을 맺어 기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는다. 날씨와 온도, 습도 등에 관한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담아 제공하는 기능은 에어클린 스마트 퍼걸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요기능]

에어커튼

프리+헤파필터와 LED살균기를 통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가 살균된 깨끗한 공기를 출입문에서 배출, 이용자들의 몸에 붙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떨어뜨려준다. 특히 에어커튼의 헤파 13등급은 하위 10~12등급의 필터에서 걸러내지 못하는 초미세먼지들 걸러낼 수 있으며, 광촉매 필터가 합쳐진 복합필터로 새집증후군 물질, 알레르기 유발 오염물질, 유해가스 등을 걸러준다.

디스플레이

내부의 미세먼지량과 외부의 미세먼지량의 차이를 화면에 보여줌으로써 퍼걸러 내부의 공기가 깨끗하다는 정보를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고 내부의 온도, 습도 등의 정보도 표시된다.

실내측정기

케이웨더와 업무협약을 통해 내부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대기오염물질, 온도, 습도를 측정, 모니터에 송출한다.

냉각와류토출

정화된 공기를 와류방식으로 발생시키는 팬으로써, 냉·온기를 휴게공간 내부에서 순환시켜 맑은 공기를 제공한다.

ⓒ세인환경디자인
ⓒ세인환경디자인

UV-LED 살균기

인체에 무해한 UV-LED 빛으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바이러스, 세균들을 살균해 준다.

멀티센서

센서·제어기능이 자동적으로 퍼걸러 내부의 기계들을 작동·제어해 준다.

SOS벨

내부에 위험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 주변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온열벤치

겨울철 일정온도 이하로 온도가 떨어졌을 시, 자동으로 유리부분이 예열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해 준다.

[한국조경신문]

 

승동엽 기자
승동엽 기자 dyseung@latimes.kr 승동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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