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서울시가 2021년 제1차 생태도시포럼에서 ‘용산공원의 생태적 미래 조성 방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목)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가 참석해 ‘용산공원의 생태적 미래 조성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성종상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 가운데 송영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이수현 생명의 숲 연구소 부소장, 신수연 녹색연합 정책팀장, 윤호중 서울시 전략계획과장 등이 전문가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이후 토론자 및 온라인 참여자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유튜브에서 ‘서울시’ 검색 후 서울시·Seoul Live 방송보기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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