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기본구상 나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기본구상 나왔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06.17
  • 호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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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최종보고회 개최...본격 유치 시동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조감도 예시   ⓒ창원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조감도 예시 ⓒ창원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창원시는 지난 16일(화) 시청 시민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이하 창원관) 건립 기본구상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겸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추진위원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최종보고회에서는 창원관 건립 기본구상을 공개했다.

남부권 문화향휴 기회 확대와 지역예술의 상향 평준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해 11월 창원시정연구원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기본구상 연구협약을 맺고 지난 3월 중간보호회에 이어 이번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것이다.

보고회에서는 김종성 창원시정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으며 미술관 건립 당위성과 입지 현황, 기본 방향과 건축 계획 등 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발표했다.

창원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을 창원시에 유치하기 위한 허성무 시장의 공약사업이자 시 역점시책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마산해양신도시 내 부지 약 3만㎡, 건축연면적 약 4만5000㎡(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 계획이 제시됐다.

사업비는 2185억 원 정도로 추정되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시도의회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개최 후 창원관 유치를 위해 대정부 건의문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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