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반월·박지도 ‘보라색의 성지’로 조성
신안군, 반월·박지도 ‘보라색의 성지’로 조성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1.04
  • 호수 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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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박태기·은목서·라일락 등
과일체험단지·라벤더정원 조성
신안군 반월‧박지도 퍼플 섬 조성 [사진제공: 신안군]
신안군 반월‧박지도 퍼플 섬 조성 [사진제공: 신안군]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신안군이 반월·박지도를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가득한 퍼플 섬으로 조성한다.

반월도 간선도로 1.2km 구간에 보라색 꽃(애기동백, 박태기, 은목서, 라일락, 자엽안개 등)을 식재하고 낙우송, 꽃창포를 심은 습지공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박지도 마을 입구 1.5km 구간에는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마을 내 약 1만 7천㎡ 규모의 과일체험단지와 라벤더 정원 2만 천㎡ 규모를 조성한다.

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안군 가고싶은 섬 조성·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해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반월·박지도는 지난 2015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등산로, 둘레길, 마을식당, 무인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과 천사대교를 개통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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