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내년 도시숲 조성 사업 2417억 원 투입
산림청, 내년 도시숲 조성 사업 2417억 원 투입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13
  • 호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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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숲·바람길숲 등 43곳 조성
자문단 운영 통해 사업 추진
'전국 도시숲 담당자 설명회' [사진제공: 산림청]
'전국 도시숲 담당자 설명회' [사진제공: 산림청]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은 지난 12일 열린 2019년도 신규 도시숲 조성 사업을 위한 ‘전국 도시숲 담당자 설명회’를 통해 내년 도시숲 조성에 총 241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궁금한 사항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산림청은 미세먼지 차단숲과 도시바람길숲의 미세먼지 저감 원리를 설명하고 숲의 조성 형태와 수종 선정 등을 안내했다.

산림청은 자문단을 운영해 2019년도에 조성될 미세먼지 차단숲 32곳, 도시바람길숲 11곳 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신규 도시숲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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